미국증시는 고점 부근에서 등락 반복. 관세 이슈 속에 금리인하 컨센서스와 연준 독립성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 혼재, 코스피는 연고점 경신과 함께 3,200선 부근에서 박스권 형성. 등락 과정에서 실적 기대와 우려, 저평가 매력 사이에서 주도주와 소외주 간 순환매 양상 뚜렷. 업종/종목별 또다른 의미에서 차별적인 등락 중.
다음주 Soft Data 개선세 지속. 주말 발표되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61.5로 전월(60.7) 대비 상승,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 또한 보합 예상, 7월 9일 상호관세 유예 이후 관세 우려 완화 심리가 반영. 24일 S&P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 트럼프 TACO 기대가 선반영된 만큼 소프트지표의 무게감은 반감
20일 일본 참의원선거 예정, 이시바 내각과 자민당 지지율 하락으로 야당 집권 가능성 확대. 이로 인해 소비세 인하, 현금지급 확대 정책이 재정적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심리 자극, 장기채 금리 급등세 전개. 그러나 통화정책이 아닌 수요 약화가 일본 채권금리 상승의 원인임을 감안할 때 금융시장 충격은 제한될 것
21일은 중국의 LPR 금리 동결 예상. 최근 2분기 GDP가 5%를 상회하면서 정치적 과업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었고 , 8월 중 도래하는 미국과의 관세협상 시한을 앞두고 경기부양 카드는 남겨놓을 가능성 높음
8월 1일 상호관세 발효 시한이 가까워질수록 글로벌 증시는 경제지표 결과만큼 관세 협상 과정/결과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 투자자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관세 협상 결과가 발표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인 발언과 함께 선반영된 협상 기대감이 약화될 가능성 경계
한편, 2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 23일 알파벳,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국내 산업 전망에도 영향을 줄 것. 국내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 , 24일 SK하이닉스와 현대차 , KB금융, 기아, HD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 , LG생활건강 등 주요 기업 실적발표 예정. 상반기 주도업종인 AI, 금융, 조선, 화장품 섹터의 상승탄력 지속 여부에 주목. 한편 자동차 , 바이오 등 저평가 업종 펀더멘털 확인도 중요
KOSPI 12 개월 선행 P/E는 10.68배, 3년 평균인 10.2배를 넘어 Re-Rating 국면 진행 중. 다만 1년 평균의 +3 표준편차 (10.7배)에 근접하는 등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가중. 코스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호조와 같은 펀더멘털 동력이 필요
기대감이 선반영 된 주가 수준의 현실화와 저평가 종목의 키맞추기로 순환매 장세는 더욱 강화될 것. 강세 업종/종목의 추격매수보다 리스크 관리와 순환매 차원에서 대응 유효. 소외 업종인 디스플레이 , 2차전지 , 건강관리 업종 주목. 실적 전망은 견조한데 , 단기 매물소화 과정 진행된 비철/목재, 조선도 단기 트레이딩 가능
| 업종 | 12M Fwd 수익률 | 3개월 OP 변화율 (%p) |
|---|---|---|
| KOSPI | -40 | |
| 디스플레이 | -20 | |
| 비철,목재 등 | 0 | |
| 조선 | 20 | |
| IT가전 | 40 | |
| 건강관리 | 60 | |
| 화학 | 80 | |
| 미디어, 교육 | 100 | |
| 통신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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