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 9개월만에 기준금리 25bp 인하(4.0% ~ 4.25%). QT 유지 Fed는 9월 17일(현지시각 )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4.0% ~ 4.25%로 9개월만에25bp 금리인하를 결정했다 . 이미 CME Fed Watch 기준 9월 금리 인하를 90% 이상 선반영해왔던 만큼 이번 결정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결과였다 . QT 규모 변화는 없었다 . 월 국채 상환 한도 50억달러 , MBS 월 상환 한도 350억달러를 유지했다 . 7월에 이어 9월에도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 트럼프 대통령 임명으로 전날 취임한 스티븐 마이런 신임 연준 이사(국가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겸임)가 50bp 인하에 투표했다. 나머지 FOMC 위원은 0.25%p 인하로 투표했다 .
성명서에서 고용 리스크 확대에 방점. 금리인하 지지의사 표명 성명서에는 물가가 상승했다 (Inflation has moved u p and remains somewhat elevated)라는 표현이 추가되기는 했지만 , 고용 리스크 상승에 방점이 찍혔다 . 고용 둔화 및 실업률 상승 조짐에 대한 문구가 추가“Job gains have slowed, and the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but remains low. ” 되었고 , 리스크 인식에 있어서도 고용 측면 하방위험을 강조했다 . “Uncertainty about the economic outlook remains elevated. The Committee is attentive to the risks to both sides of its dual mandate. and judges that downside risks to employment have risen. ”
비둘가파적인 점도표 분포 vs 엇갈린 경제/물가/실업률 전망 SEP 결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 연준은 점도표 (dot plot)에서 25년말 기준금리 수준을 지난 6월보다 낮춘 3.6%로 제시했다 . 올해 남은 10월, 12월 FOMC에서 추가로 두차례 금리인하가 가능함을 시사한다 . 고용시장 균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26년과 27년 점도표는 각각 1번 금리인하를 전망했고 , 장기 중립금리는 3% 수준으로 제시됐다 . 27년까지 네 번 금리인하에서 다섯 번 금리인하로 확대된 것이다 . 다만 위원 간 의견 차이는 컸다. 19명의 참석자 중 7명은 올해 추가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고 , 2명은 단 한 차례 인하만 반영했다 . 9명은 추가 두차례 금리인하를 지지했다 . 올해 말까지 금리를 총 1.25%p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한 ‘강성 비둘기’ 위원도 한명 있었다 . 이는 마이런 이사로 추정된다 . 위원간 이견이 크다는 점은 향후 금리인하 궤도가 불확실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반면, 향후 고용이 더 악화되고 ,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열려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시장은 후자를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연준은 올해, 26년 미국 GDP 성장률을 1.6%, 1.8%로 각각 0.2%p씩 상향 조정했다 (6월 25년1.4%, 26년 1.6%). 블룸버그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미국 경기 불안은 제한적임을 보여주었다 . PCE와 Core PCE는 25년 전망으로 3%, 3.1%로 유지했지만 , 26년 전망은 2.6%로 각각 0.2%p씩 상향조정했다 .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함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 한편, 실업률은 25년을 4.5%로 유지하는 한편, 26년 전망은 4.5%에서 4.4%에서 하향조정했다 . 최근 고용 악화가 일시적이며 , 선제적 금리인하로 고용안정을 모색하겠다는 연준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
FOMC 성명서 공개 직후부터 파월 연준의장 연설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성명서 공개 직후에는 증시 1%대 상승, 채권금리 , 달러화 레벨다운이 전개되었다 .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하했고, 연내 세 번 금리인하를 확인한데 따른 안도감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 이내 성명문의 "물가상승 ", "고용둔화 위험" 등 멘트 해석과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경계감으로 증시는 다시 하락 반전했고 , 채권금리와 달러화는 상승 반전했다 . 파월 연준의장이 관세의 물가와 노동시장 영향, 고용의 '기이한 균형' 등 이전에 발언했던 내용을 반복하면서 증시 낙폭과 채권금리 , 달러화 상승폭은 확대되었다 . 50bp 인하에 대한 지지는 없었다는 의견과 함께 금리 인하는 고용에 대한 위험관리 차원이며 노동시장 변화는 관세보다 이민 영향이 더 크다는 점을 피력했다 . 즉, 고용 상황만 진정되면 언제든 물가에 포커스가 맞춰질 수 있다는 점에 시장 우려가 유입되었다 . 이후 파월 연준의장은 25bp 금리 인하로 시작했으나 시장은 기대치를 반영하여 작동하는 것으로 정책 경로가 중요하며 단 한번의 조치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임을 언급했다 .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가 예정되어 있고, 향후 상황에 따라 금리인하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를 자극했다 . 그 결과 증시 낙폭은 축소되었고 , 채권금리 , 달러화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 급등락 끝에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 다우와 러셀2000은 각각 0.57%, 0.18% 상승했지만 , S&P500은 -0.10%, 나스닥은 -0.33%,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31%로 약세 마감했다 . 달러화는 0.74%,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은 각각 6.62bp, 5.17bp 상승했다 .
다만,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 조정, 고용, 물가 결과에 따른 등락은 감안 9월 FOMC를 기점으로 미국까지 금리인하 사이클을 재개했다 . 향후 트럼프의 경기부양 드라이브까지 감안할 경우 미국도 Policy Mix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다 . 글로벌 Policy Mix 국면 동반 진입으로 유동성 모멘텀과 경기 회복 기대는 더 강화될 전망이다 . 이는 최소한 26년 상반기까지 KOSPI 대세 상승에 있어 중요한 동력이라고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연준의 점도표 간의 간극 조정이 불가피하다. 9월 FOMC를 통해 연준은 26년까지 네 번 금리인하를 시사했지만 , 시장에서는 여전히 여섯 번 금리인하를 기대 중이다 . SEP 전망과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여전히 물가 부담이 상존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물가 등락에 따른 통화정책 기대 후퇴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 한편, 26년까지 6회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과정에서 고용 쇼크로 인한 경기 불안이 증시에는 호재였다 . 향후 추가적인 고용 악화, 경기 불확실성 확대 시 증시 변동성 확대를 경계한다 . 급격한 경기 악화, 침체 가능성은 낮지만 , 금리인하 기대가 선반영된 상황에서는 매크로 변수에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24년 8월 샴의법칙 (Sham’s Rule)으로 경기침체 공포가 증시 변동성을 자극했던 바 있다.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식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다만, KOSPI 3,400 선 이상에서는 단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업종, 종목 비중을 줄이고 , 여전히 , 저평가 되어있고 , 상대적으로 소외된 자동차 , 인터넷 , 제약/바이오 , 2차전지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금융투자업규정 4-20조 1항5호사목에 따라 작성일 현재 사전고지와 관련한 사항이 없으며, 당사의 금융투자분석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에 언급된 종목과 계열회사의 관계가 없으며 당사의 금융투자분석사는 본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배포되는 자료입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Research Center의 추정치로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성이나 완벽성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이용하시는 분은 동 자료와 관련한 투자의 최종 결정은 자신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당사 리서치센터 보고서를 기반으로 생성된 요약·해설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자동 생성되었으며,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일부 내용은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은 원문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AI 생성 특성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