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현재 AI가 글로벌 기술 혁명을 주도하는 가운데 행사를 통해 AI의 발전과 상업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AI의 상업화 방향은 크게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Agentic AI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Physical AI로 구조화된다.
2026년은 각국의 AI 규제 프레임워크 확립과 AI 생태계도 성장으로 AI를 접목한 더 많은 서비스와 제품들이 상용화될 것이다. 어플리케이션의 확장으로 더 높은 성장 잠재력과 시장성이 가시화될 수 있다.
CES를 계기로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로보틱스, 모빌리티 산업의 AI 모멘텀 확장 가능성을 전망한다. 기존 데이터센터 수혜업종인 반도체, 전력설비 산업의 펀더멘털 또한 견조하다.
| 분류 항목 | Agentic AI | Physical AI |
|---|---|---|
| 작동 형태 / 구현 |
- LLM 기반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 API, 브라우저, 클라우드 (SAAS) - 엔터프라이즈형 플랫폼 - 실시간 추론 기술 /: LLM (GPT -4, Claude 등 기반) |
- 하드웨어 : 로봇 , 산업용 로봇팔 , 자율주행차 , 드론 등 - 온디바이스 AI, 내장형 AI 반도체 - 센서 (카메라 , LiDAR, IMU), 환경 인식 및 자율 동작 - 액추에이터 , 실시간 모터 정밀 제어 등 |
| 적용 분야 / 시장 |
- 소프트웨어 개발 -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CRM, 세일즈 , CS) - 마케팅 / 콘텐츠 제작 - 데이터 분석 · 리서치 · 사내 지식 관리 - 백오피스 (재무 · HR · 법무 ) 자동화 등 |
- 제조업 공장 내 산업용 로봇팔 , 협동로봇 등 - 스마트 물류창고 , e-커머스 라스트 마일 - 휴머노이드 , 의료 로봇 , 서비스 로봇 - 농업 , 건설 , 위험 환경 작업 등 |
| 생산성 기여 방식 |
- 반복적 지식 작업 자동화(자료 조사 , 초안 작성 , 코드 리팩토링 등) - 병렬 에이전트 동시 다수 태스크 처리 - 24/7 백그라운드 태스크 수행 |
- 반복적 물리 작업 자동화 - 24/7 설비 가동률 및 처리량 증가 - 정확도 향상 , 불량율 감소 - 인간의 고강도 · 위험 작업 대체 |
| 주요 제품 / 서비스 |
- LLM 에이전트 툴(OpenAI AgentKit , Claude MCP) - 엔터프라이즈용 에이전트(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 세일즈포스 Agentforce 등) - 자율 코드 생성(GitHub Copilot Agent , OpenAI CodeEX 등) |
- 산업용 로봇(NVIDIA Isaac, Intuitive da Vinci) - 물류 / 데이터센터 자동화 로봇(Amazon Sparrow, NAVER 가로 /세로 ) - 자율주행차(테슬라 FSD, 구글 Waymo) - 휴머노이드(테슬라 Optimus, 보스턴다이나믹스 Atlas) |
주목할 만한 신기술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AR/XR
이외에도 핀테크, 푸드테크, IoT(사물인터넷), 우주기술, 친환경기술 등이 CES 2026에서 주목할 만한 키워드로 소개된다.
CES 이후로도 각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MWC 등 산업 / 테마별 주요 박람회, 학회, 산업 행사를 통해 소개되는 신기술은 새로운 주도주와 투자포인트를 발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 산업 | 컨퍼런스 | 설명 및 분야 | 개최 시기 |
|---|---|---|---|
| IT / 소비자 기술 | CES 2026 | 소비자 전자제품 및 IT 기술 전시회. | 1월 6일 – 9일 |
| IT / 소비자 기술 | MWC | 모바일 통신, 연결성 기술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 | 3월 2일 – 5일 |
| IT / 소비자 기술 | IFA Berlin | 유럽 소비자 가전 및 홈어플라이언스 전시회 . | 9월 |
| 인공지능 (AI) | NeurIPS | AI/머신러닝 학술 대회 . | 12월 |
| 인공지능 (AI) | NVIDIA GTC | 엔비디아 주최 , AI, 딥러닝 , GPU 기술 개발자 컨퍼런스 . | 3월 |
| 인공지능 (AI) | World Summit AI | AI 기술의 상업적 응용 및 비즈니스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 . | 10월 |
| 소프트웨어 | GDC | 개발자 중심의 게임 컨퍼런스 . | 3월9일–13일 |
| 소프트웨어 | Gamescom | 세계 최대의 컴퓨터 및 비디오 게임 이벤트 . | 8월26일–30일 |
| 소프트웨어 | AWS re:Invent | Amazon Web Services 주최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 . | 12월초 |
| 소프트웨어 | Dreamforce | Salesforce 주최 ,클라우드 , 소프트웨어 , CRM 및 AI 컨퍼런스 . | 9월 |
| 산업 / 제조 / 모빌리티 | 하노버 메세 | 세계 최대의 산업 기술 , 자동화 , 디지털 제조 박람회 . | 4월20일–24일 |
| 산업 / 제조 / 모빌리티 | IAA Mobility | 자동차 산업의 미래 , 전기차 ,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기술 박람회 . | 9월 |
| 생명과학 / 의료 학회 |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 | 헬스케어 및 바이오테크 분야 투자 컨퍼런스 . | 1월12일–15일 |
| 생명과학 / 의료 학회 | ASCO 연례 회의 | 임상 종양학 분야 학술 대회 . | 5월29일–6월2일 |
| 생명과학 / 의료 학회 | ESMO 유럽종양학회 | 유럽 종양학 전문 학술 대회 . | 10월23일–27일 |
15차 5개년 계획 (2026-2030)의 구체화, 성장 목표에 주목
2026년 양회의 가장 핵심적인 의제는 15차 5개년 계획의 세부 목표 확정이다. 25년 10월 제20기 4중전회에서 소비 주도 성장 모델과 기술 자립(반도체, AI, 양자컴퓨팅 등 핵심기술), 실질 생산력 확대와, 대외 개방 확대를 포함한 권고안이 채택되었으며 3월 전인대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GDP 성장률 목표 또한 주목할 지표이다. 기존의 5% 성장 목표에서 인구 감소와 부동산 부진 등 현실적 제약을 감안한다면 4.5~5% 사이의 성장 목표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IMF 등 주요 기관은 중국의 실질 성장률을 4.2~4.5%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성장 목표와 실질 성장과의 괴리가 핵심이다. 중국 정부는 이 차이를 메우기 위해 재정 정책과 부양책을 집행하며 부양책의 강도와 방향성에서 투자 기회가 발견할 수 있다.
| 구분 | 2020 년(14 차5개년 ) | 2025 년(15 차5개년 ) | 변화 해석 |
|---|---|---|---|
| 기조 | 고품질 발전 언급 시작 | 고품질 발전 최상위 기조로 설정 | 질적 성장 전면화 |
| 기술 | 기술 혁신 주도 발전 | 고수준 기술 자립자강 기술 주권 확보 강조 | |
| 내수 | 쌍순환 언급 | 민생 → 소비 촉진 → 투자 유인 소비 강조 | |
| 개방 | 자유무역 확대 / 편리화 | 제도형 개방 / 자주 개방 | 글로벌 규칙 수용 자국 규범 중심의 질적 개방 |
| 민생 | 공동번영 · 소득제고 | 노인 , 아이 , 가족 삶의 질 개선 저출산 · 고령화 대응 | |
| 녹색 | 녹색발전 추진 | 탄소피크 · 탄소중립 달성 의제 이행 의지 강조 | |
| 안보 | 통합적 발전 · 안전 | 국가안보 체계 현대화 안보 범위 확대 | |
| 국방 | 국방력 강화 목표 | 지능화 , 통합 전력 체계 첨단 전력구조 강화 |
과잉 공급과 수출 증대 정책의 성장 한계 봉착, 소비 촉진 정책과 산업 변화에 주목
중국 정부는 15차 5개년 ('26-'30) 기간 동안 소비 주도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기존 이구환신 보조금과 같은 소비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와 함께 부의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증시 부양 정책 등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소비 성장을 위해서는 자산의 부의 효과보다 소득 주도의 소비력 확대가 필수적이다. 저임금 노동과 산업 보조금 정책으로 국내 제조업을 위협하던 중국의 압박 강도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의 서비스 산업은 제조업 대비 성장 여력이 크다. 이는 여행, 엔터, 의료와 같은 선진국형 소비 패턴으로의 이동을 시사한다. 중국 소비주와 관광(호텔/카지노), 컨텐츠 산업에서 정책적 수혜를 기대한다.
5월 15일 연준 의장 교체 예정, 트럼프는 정책에 공조할 수 있는 후임을 고심 중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재임 시기에 제롬 파월을 연준 의장으로 직접 지명했다. 그러나 2018년에 이어 2기 행정부가 시작된 2025년까지도 트럼프와 파월의 충돌은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감세와 규제 완화, 관세 부과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러한 정책이 불러올 수 있는 성장 둔화나 미국 장기 국채 금리의 상승, 달러 강세 압력을 Fed의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 상쇄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파월 의장과 연준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가능성을 경고하며 섣부른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 트럼프의 정치적 압력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2026년 5월 15일로 종료될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차기 연준 의장으로 행정부 정책에 공조하는 완화적 통화 정책을 선호하면서도 금융 시장의 신뢰를 깨지 않을 수 있는 인물을 선임하기 위해 신중한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인사가 선임되더라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파월 의장 대비 완화적인 통화정책 성향을 가진 의장이 발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입맛에 맞는 완화적 통화정책 성향과 충성도가 선임을 좌우하는 요소
26년 5월 15일 파월의 임기 만료 이후 후임으로 선임되는 신임 의장의 통화 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 글로벌 증시의 금융 환경이 변화할 수 있다. 트럼프는 파월 임기 종료 이후 보다 완화적 통화 정책 성향을 가진 연준 의장을 선임하여 행정부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자 할 것이다.
크리스토퍼 월러와 케빈 워쉬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와 접점을 넓히면서 연준 의장 후보로 부상했다. 연준 이사 출신으로 금융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안정적 선택지이다. 트럼프 입장에서 정치적 충성도와 정책 공조 신임도가 선임을 좌우하는 요인일 것으로 판단된다.
캐빈 해싯은 행정부 노선에 충실한 완화적 정책을 펼 수 있는 후보이다. 특히 트럼프 1기부터 대통령의 경제 참모로써 법인세 인하와 감세, 관세 등 행정부의 시장 친화적 정책 기조를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연준의 독립성과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의구심은 연준의 시장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 후보 | 주요 이력 | 성향 | 평가 |
|---|---|---|---|
| 크리스토퍼 월러 | 이력 : 현직 연준 이사회 위원 | 성향 : 완화적 (dove) 성향으로 평가되나 , 고인플레이션 기간에 금리인상에 찬성으로 선회한 실용주의 성향 , 세인트루이스 연은에서 FRED 데이터베이스를 발전시킨 인물로 파월 대비 데이터 의존적 성향 | 평가 : 연준 내부 경험이 있어 정책 연속성 · 시장 신뢰성 측면에서 강점 . 트럼프가 원하는 금리 인하 쪽에 최근 스탠스를 맞추면서도 , 연준 독립성 · 전문성 이미지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있는 타협안 |
| 케빈 해싯 | 이력 : 현직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NEC) 위원장 | 성향 : 트럼프 행정부 경제 참모로 완화적 통화정책 지향 . 트럼프 1기 법인세 인하 등 친시장적 성향 | 평가 : 트럼프와 정책적 공조 가능성 높으며 완화적 정책 기대 , 상원 인준 시“연준 독립성” 논란이 커질 수있음 시장이 정책 실행속도와 내용에 의문을 가질 인플레 기대 · 달러 신뢰 · 채권시장 리스크 프리미엄 증가 등 신뢰도 리스크발생가능 |
| 케빈 워쉬 | 이력 : 전 연준 이사 (2006 -2011), 현재 스탠포드 후버연구소 선임연구원 | 성향 : 전통적 매파 (hawk) 이미지 , 최근에는 연준의 역할 축소 및 통화정책 체계 개편을 주장 | 평가 : 시장에 신뢰감을 줄수있는 선택지 , 2008 년 금융위기 당시 벤버냉키의 파트너로 위기관리 경험이 강점 트럼프 1기 당시 파월과 함께 연준의장 후보로 평가 . 임명 이후 통화정책 원칙 고수한다면 파월과 같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갈등 가능성 . |
| 릭리더 | 현직 :블랙록 (BlackRock) 글로벌채권 최고투자책임자 (CIO) | 성향 : 비둘기파 , 시장에 “완화 기대를 반영하는 인물”로 평가 | 평가 : 민간부문 출신으로 시장 커뮤니케이션 능력 · 자산운용 경험이 풍부 . 다만 중앙은행 내부 경험이 적다는 점에서 의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정책결정 메커니즘에 대한 경험 부족 , 인준 리스크가 지적 |
여측이심 (如厠二心),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은 다르다
연준 의장 교체 과정에서 가장 큰 우려는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리스크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에 대한 믿음이 깨질 경우 기축 통화 지위의 훼손, 금융 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이 시장 충격으로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정치에 맞춘 통화 정책의 경기 부양은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차기 의장 또한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실제로 실행하는 정책은 트럼프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선입 과정에서의 의회의 견제와 연준 내부 의사결정의 자정능력도 이에 영향을 미친다.
즉, 차기 의장의 성향과 별개로 연준 의장 선임 이후 시장의 Re-Pricing과 함께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연준의 정치화 우려 또한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연준 의장 교체 관련 중요 이벤트 일정: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라 정책 동력 영향 불가피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중간 평가 이벤트로, 선거 결과는 국정 동력과 경제·금융 개혁 속도를 규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에너지 고속도로, 지역 기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프로젝트는 선거 결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지방 정부는 인허가, 입지, 보조금의 집행력을 갖고 있으며, 사업 또한 지역 주민 수용성에 좌우되기 때문에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는 정책의 진행 속도와 강도에 영향을 미친다.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정책의 추진력 또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수도권과 서울시장 선거에 영향을 미치며 수도권 재건축 등 정책 방향성에 따라 ‘머니 무브’ 정책이 함께 좌우될 수 있다.
| 에너지 고속도로 |
•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허가 , 송전망 구축 인허가 , 보조금 집행은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 • 수도권 송전선로 경유지인 하남 , 광주 , 용인 지역의 기초단체장 선거는 전력망 확충의 변수 • 호남권 '솔라시도 ' 기업도시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협조 필요 • 지자체 협조 부재할 경우 행정 소송과 공사 중지 명령 등 정책 차질 가능 • 주민 수용도에 따라 주민 반발에 따른 정책 지연과 보상 비용 소요 |
| AI 대전환 (AX) |
• 주민들의 정책 수용도에 따라 데이터 전자파와 지가 하락 우려 등 부정적 이미지 확대 가능 • 지자체 협조 부재 시행정 절차 지연 , ‘데이터센터 반대 ’ 공약 단체장 당선 시 정책 지연 및 행정절차 마비 우려 • AI 데이터센터 구축 시 전력 공급 포화 가능 , 전력망과 연계된 분산 정책과 정책 공조 필요 • 강원도 (춘천 , 원주 ), 부산 (에코델타시티 ), 울산 (AWS -SK AI 존) 등은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지자체 |
| 생산적 머니무브 |
•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의 성공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전제 • 현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은 서울시장 및 수도권 기초단체장 선거 최대 변수가 될 전망 •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라 수도권 3중 규제 (조정대상지역 , 투기과열지구 , 토지거래허가구역 ) 등 부동산 규제의 지속성 및 일관성 변화 |
| 코스피 5,000 |
• 여당의 우세는 코스피 5,000 정책과 상법 개정 (이사 충실 의무 대상 주주로 확대 )의 강력한 추진 동력 •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부자 감세’라는 여당내 비판을 감수하고 추진하는 실용주의 정책 추진력에 변화 • 야당이 약진할 경우 , 정부의 상법 개정 시도는 "기업 경영권 침해 "라는 논리에 부딪힐 가능성 |
최대 격전지가 될 수도권, 키워드는 부동산 안정화와 생산적 머니 무브
2026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격전지는 서울시장이다.
지난 21대 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47.1%의 득표율로 승리했으나, 과반을 득표한 경기/인천과 비교하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를 과거 정부에서 폭등한 부동산을 주원인으로 추정한다. 서울시장 표심을 가르는 가장 큰 변수가 부동산임은 자명하다.
최근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 평가에서 외교(34%)에 이어 경제/민생(14%)이 긍정 평가의 최상위권에 위치했으며, 부정 평가에서는 사법 리스크에 이어 경제/민생(9%)과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7%)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즉, 민생과 경제가 현재 정치적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거와 공약이 제시되는 과정에서 현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력의 변화에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는 2018년 중간선거의 트라우마를 떨쳐낼 수 있을까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2막을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 전체인 435석과 상원의 1/3에 해당하는 33석(Class II)이 교체될 예정이다.
미국 대통령의 첫 중간선거는 오바마(2010 대패), 트럼프(2018 하원 상실), 바이든(2022 하원 다수당 상실) 등 여당의 패배 패턴이 반복되어 왔다. 특히 하원은 구조적으로 “정권 심판”의 성격이 강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지지율은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이미 11월 초 뉴욕 시장과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배한 있다. 임기 초 강도 높은 이민/관세 정책의 반향과 앱스타인 사태 등 정치적 스캔들이 지속되면서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 총의석 | 공화당 | 민주당 | 무소속 / 공석 | ||
| 상원Class I | 2030 년 | 33 | 11 | 20 | 2 |
| 상원Class II | 2026 년 | 33 | 20 | 13 | 0 |
| 상원Class III | 2028 년 | 34 | 22 | 12 | 0 |
| 상원 계 | 100 | 53 | 45 | 2 | |
| 하원 | 2026 년 | 435 | 220 | 213 | 2(공석) |
중간선거 향방에 따라 남은 임기 정책 동력 변화 불가피
트럼프는 2018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잃으며 이민 개혁, 인프라 법안, 오바마케어 대체, 감세 영구화 등 추진하던 주요 정책들이 좌초된 바 있다. 2026년 트럼프는 이전 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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