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대신증권의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2026년 통신 서비스 업종 전망 보고서입니다. 보고서는 통신 서비스 업종의 성장률은 낮지만, 통신사들의 이익은 꾸준히 발생하고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환원)도 알찰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5G 보급률 80% 수준으로 가입자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5G 기술이 더 발전하면서(SA 및 5G-Advanced 상용화) 통신 품질이 개선되고, 고객들이 더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ARPU 상승) 통신사들의 수익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5G: 4G보다 훨씬 빠른 최신 무선 통신 기술입니다. * SA(Standalone):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5G의 성능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5G-Advanced: 5G 기술의 다음 단계로, 더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합니다. *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가입자 1인당 평균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2025년 말에는 5G-Advanced의 마지막 단계 연구가 시작되고, 6G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년 중에는 6G 표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6G: 5G 다음 세대의 무선 통신 기술로, 5G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표준화: 여러 회사가 서로 호환될 수 있도록 기술 기준을 정하는 과정입니다.2026년 초에는 단통법 폐지 후 처음으로 삼성 갤럭시 S26과 같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지 주목해야 합니다.
*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스마트폰 가격을 규제하여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막는 법입니다. * 플래그쉽 단말기: 특정 회사를 대표하는 최신 스마트폰을 의미합니다.2025년 말까지는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한 고객 보상 패키지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CEO 교체 후 첫 플래그쉽 단말기 출시 시점에 SK텔레콤이 무선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회복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2026년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 합계는 5조 4천억 원으로, 작년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매출 증가보다는 마케팅 비용과 설비 감가상각비 절감 덕분입니다. 특히 KT를 중심으로 5G 관련 설비의 감가상각비가 줄어들면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영업이익: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벌어들인 돈에서 비용을 뺀 금액입니다. 회사의 실제 이익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감가상각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는 설비(예: 통신 기지국)의 가치 감소분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2029년까지 통신 3사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6%로 낮지만, 이익 성장률은 6.5%로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 팔란티어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매출도 성장하여 2026년에는 1조 4천억 원(+22% 증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7년에는 SK텔레콤의 울산 데이터센터, LG유플러스의 파주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각 통신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는 현재 150MW 수준에서 2030년에는 각각 300MW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기준 1조 1천억 원 수준인 데이터센터 매출은 연평균 16%씩 증가하여 2030년에는 2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신사들이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돈(총주주환원)은 2025년 1조 6천억 원(+3%), 2026년 1조 8천억 원 ~ 2조 1천억 원(+13%~+30%)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와 LG유플러스는 배당금을 늘리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주 환원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배당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주 환원: 회사가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을 의미하며,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 등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 자사주 매입: 회사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으로, 주가를 올리고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예상되는 주주 환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고서는 2026년 최고의 투자 대상으로 KT를 제시합니다. KT는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먼저 5G 초기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이 완료되어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9년까지 연평균 이익 증가율이 7.5%로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높고, 2028년까지 진행 중인 자사주 1조 원 취득에도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KT는 2025년 2,500억 원, 2026년 2,500억 원 이상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영업이익은 5조 4천억 원으로 예상(+15% 증가), 주주환원은 13~30% 증가 예상.
20년 만에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 5조 원대 복귀 예상.
2026년 영업이익은 2.3조 원으로 예상(-11% 감소). 부동산 관련 일회성 이익 5천억 원 제외 시 +10% 증가.
분기 5천억 원대, 연간 2조 원대 이익 수준 유지 예상.
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5G 초기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 종료. 이론적으로 2년간 약 3천억 원의 비용 감소 예상.
2025~2028년 1조 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진행 중. 2026년 규모는 2,500억 원 상회 전망.
2026년 영업이익은 1.2조 원으로 예상(+28% 증가).
분기 3천억 원대, 연간 1조 원대 이익 수준 유지 예상.
주당 배당금(DPS) 770원(+120원), 3.2천억 원.
총 주주환원 4천억 원 ~ 4.7천억 원(+13%~+33%).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50%대 유지. 하이닉스 투자 대안 성격 유지.
* NAV 할인율: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2023년 이후 누적 주주환원 6.1천억 원.
2026년 주주환원 2.4천억 원 ~ 3.5천억 원 전망.
포트폴리오 손익 개선,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 본격화 전망.
2026년 영업이익은 2.1조 원으로 예상(+9% 증가).
12년 만에 2조 원대 복귀.
밸류업 공시 통해 중장기 매출 목표 제시. 2030년 매출 30조 원, AI 비중 35%.
AI 데이터센터(AIDC), AI 기업 간 거래(AIB2B), AI 고객 대상 서비스(AIB2C) 등으로 AI 사업 모델 구체화.
AI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 전망.
AI 각 단계별로 외부와의 협력 및 자체 솔루션 개발 투 트랙 전략.
2026년 상반기까지 해킹 이슈 후폭풍, 2026년 하반기 산업 정상화 예상.
해킹 이슈 마무리. SK텔레콤 고객 보상 패키지 진행, 배당 불확실성.
KT 조사 결과 발표 및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후 첫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26 출시. SK텔레콤의 무선 점유율 전략에 따른 마케팅 과열 여부에 주목.
2026년 2월 실적 발표 통해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배당, 2026년 4월 2026년 1분기 분기 배당 공시 통해 2026년 배당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
KT의 2026년 자사주 취득 2,500억 원 + α는 2026년 2~4월 사이에 재개 가능성.
5G-Advanced의 마지막 단계인 3GPP의 Release 20은 2025년 말 시작. 2026년 중 Release 21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면서 6G 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
SA의 상용화를 통한 5G-A 서비스도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가능성.
2025년에 시작된 KT-MS 및 KT-팔란티어 제휴의 솔루션 및 매출 발생. 2025년 말 출범한 SK텔레콤 AICIC의 매출 본격화.
2027년 SK텔레콤 울산 데이터센터,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준공.
Catalyst: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에 따라 감가비 하락. KT 먼저 효과 발생. 2026년 영업이익 5.4조 원(+15% 증가), 총 주주환원 1.8조 원(+13% 증가) ~ 2.1조 원(+30% 증가).
* Catalyst: 주가 상승을 유발하는 요인을 의미합니다.Risk: 5G 상용화 7주년에 따른 성장률 둔화, 중저가 요금제 출시 가능성.
5G-Advanced의 두 번째 단계인 3GPP의 Release 19에 대한 연구는 2025년 말 마무리.
5G-Advanced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인 3GPP의 Release 20에 대한 연구는 2025년 말 시작.
Release 20은 5G-Advanced를 마무리 지으면서 6G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
Release 20에 대한 연구는 2027년 중순까지 진행.
동시에 6G의 첫 번째 단계인 Release 21에 대한 연구가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
2026년 초 Release 21 시작하면서 6G 표준화 본격적으로 시작.
5G 사용량은 역대 최고, 동영상 중심으로 트래픽 증가.
2025년 9월 5G 인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 33.2GB, 역대 최고.
5G 도입 후 90% 이용자들의 사용량 165% 증가. 상위 10% 헤비 유저들의 사용량 -6% 감소.
헤비 유저들의 사용량은 2024년 2분기까지 -30% 감소, 2024년 2분기 이후 +34% 증가.
여전히 동영상 트래픽이 전체 데이터 사용량 증가 견인. 동영상 앱 이용자, 이용 시간 모두 꾸준히 증가.
무선 서비스 매출액. 5G 이전 연평균 +0.7% 성장, 5G 이후 연평균 +1.6% 성장 전망.
마케팅비와 감가비 부담 완화
무선 서비스 매출은 5G 이후 연평균 +1.6% 전망, 2024년 이전 +2.4%, 2025년 이후 +0.8%로 둔화.
서비스 매출 대비 마케팅비와 감가비 비중은 2019년 42%, 2024년 38%, 2029년 35%로 부담 완화 전망.
영업이익(OP) 성장률은 2020~2024년 연평균 +4.2%, 2025~2029년 연평균 +6.9% 전망.
6G 도입 스케줄 상 2030년 상용화 전후로 CAPEX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 CAPEX: 회사가 미래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6G는 주파수 특성상 전국망 보다는 Small Cell 개념으로 구축될 가능성이 높아 CAPEX 증가 제한적.
2025~2029년 영업이익 증가율 연평균 6.9%
매출 대비 마케팅비와 감가비 비중. 2024년 38%, 2029년 35%로 부담 완화 전망
데이터센터 매출 30년 2.5조 원 전망. 연평균(CAGR) 15.5% 성장
AI 사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빅테크와의 클라우드 협업
데이터센터는 각사별 100MW 수준. 2027년 LG유플러스 파주 AIDC, SK텔레콤 울산 AIDC 준공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
30년 각사별 300MW 용량 확보 위해 투자 진행 중
데이터센터 매출 24년 1.1조 원 수준. 30년 2.5조 원 전망. 연평균(CAGR) 15.5%
각사별 300MW의 가동률이 100%에 도달하면 각사별 1조 원 수준의 매출 발생 전망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 모델은 KT-마이크로소프트(M/S), KT-팔란티어를 중심으로 26년부터 매출 발생 전망
2030년 각사별 300MW 용량 확보 위해 투자 진행 중
데이터센터 매출 24년 1.1조 원 수준. 30년 2.5조 원 전망. 연평균(CAGR) 15.5%
KT, LG유플러스 주주환원 확대. SK텔레콤은 배당 감소 가능성
2025년 예상 총 주주환원: KT 8.3천억 원, SK텔레콤 4.2천억 원, LG유플러스 3.5천억 원. 총 1.6조 원(+3% 증가)
2026년 예상 총 주주환원: KT 8.6천억 원(+4% 증가), SK텔레콤 5.5천억 원(+33% 증가), LG유플러스 4천억 원 ~ 4.7천억 원(+13%~+33%). 총 1.8조 원 ~ 2.1조 원(+13%~+30%)
KT. 주당 배당금(DPS) 2025년 2.4천 원, 2026년 2.7천 원. 자사주 2025년 2.5천억 원, 2026년 2.5천억 원 이상
LG유플러스. 주당 배당금(DPS) 2025년 650원, 2026년 770원. 자사주 2025년 800억 원, 2026년 800억 원 ~ 1,500억 원
SK텔레콤. 주당 배당금(DPS) 24년 3,540원, 2025년 예상 1,960원, 2026년 예상 2,600원. 배당 쇼크 이후 성향 50% 준수 가능성
SK텔레콤의 배당 감소 가능성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4,000원(유지)
2025년 예상 매출 28.2조 원(+7% 증가), 영업이익 2.6천억 원(+218% 증가), 2026년 예상 매출 27.4조 원(-3% 감소), 영업이익 2.3조 원(-11% 감소)
25년 부동산 매출 1조 원, 이익 5천억 원 제외해도 15년 만에 이익 연간 2조 원대, 분기 5천억 원대 안착
2026년부터 상각비 연간 1천억 원 수준 감소 전망. 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5G의 6년 상각(SK텔레콤, LG유플러스 8년)으로 19년 초기 투자에 대한 상각 종료. 마케팅비 부담도 완화
동사 주가는 7/15 민영 KT 출범 후 최고가 달성 후 하락. 자사주 계획 중 25년분 2.5천억 원 취득 종료와 해킹 여파
2025년 12월 CEO 신규 선임 후 2026년 2월 자사주 프로그램 재개하면서 다시 통신업의 주도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
총 주주환원율(TSR) 2025년: 주당 배당금(DPS) 2.4천 원, 자사주 2.5천억 원 / 8.3천억 원, 총 주주환원율(TSR) 2026년: 주당 배당금(DPS) 2.7천 원, 자사주 2.5천억 원 / 8.6천억 원
* 총 주주환원율(TSR): 주주에게 돌아가는 총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자사주는 2025~2028년 1조 원 취득/소각. 2025년 2.5천억 원. 2026년은 최소 2.5천억 원 전망, 자산 효율화 순조롭게 진행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유지)
2025년 예상 매출 15.5조 원(+6% 증가), 영업이익 9.7천억 원(+12% 증가), 2026년 예상 매출 15.6조 원(+1% 증가), 영업이익 1.2조 원(+28% 증가)
22년 영업이익 첫 1조 원 달성, 23~24년 유형/무형 투자에 따른 감가비 상승으로 이익 감소 후 25년 이익 반등. 감가비/마케팅비 부담 완화 및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반사 이익
2025년 4월 대비 2025년 9월 5G 시장점유율(M/S) LG유플러스 +0.8%p, 24.4%. 20.66월 이후 6년 만에 25%대 회복
총 주주환원율(TSR) 2025년: 주당 배당금(DPS) 650원, 자사주 800억 원 / 3.5천억 원, 총 주주환원율(TSR) 2026년: 주당 배당금(DPS) 770원, 자사주 800억 원 ~ 1,500억 원 / 4천억 원 ~ 4.7천억 원. 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과 자사주 모두 상승 전망
LG유플러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41.6%로 25년에만 +6.1%p 상승. 특히, 기대했던 실적 개선을 보여 준 2025년 1분기 실적 및 SK텔레콤의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한 이후인 5월 이후 대부분 상승
실적 개선 추세 지속 및 배당과 자사주 포함 총 주주환원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고, 신용등급도 상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국인 비중 증가에 따른 주가 상승 전망
금융투자업규정 4-20조 1항5호사목에 따라 작성일 현재 사전고지와 관련한 사항이 없으며, 당사의 금융투자분석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에 언급된 종목과 계열회사의 관계가 없으며 당사의 금융투자분석사는 본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배포되는 자료입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Research Center의 추정치로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성이나 완벽성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이용하시는 분은 동 자료와 관련한 투자의 최종 결정은 자신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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