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글로벌 증시, AI 낙관론 재점화 등으로 1월 효과 기대. 비중확대
칠레, 비철금속 상승 수혜. GE버노바, 중장기 실적 상향. 이퀴닉스, 수요 증가
주식 포커스: iShares MSCI Chile ETF(ECH), GE 버노바(GEV), 이퀴닉스 (EQIX)
AI 버블론의 원인으로 인프라 경쟁에 따른 순환적 투자, 부채 및 부외금융 활용 급증, 일부 기업의 AI 센터 프로젝트에서 핵심 투자자 이탈에 대한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CapEx 투자 경쟁은 향후 2~3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기업들은 훈련을 통한 모델 성능 개선, 사용자 증가와 추론 수요 급증 등을 배경으로 사업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연산, 전력 설비 투자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AI 낙관론 재점화와 함께 1월 효과를 기대하며 비중확대를 권고합니다.
칠레는 세계 1위 구리 생산국이자 세계 2위 리튬 매장국으로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의 핵심 국가입니다. 2025년 상반기 칠레 수출 중 262억 달러(49.6%)를 구리가 차지했으며, 그 외 광산 부문 합계는 296.6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56.1%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비철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됩니다.
지난해 12월 대선 결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가 득표율 58%로 자네트 하라 칠레 공산당 후보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GE 버노바는 2028년까지 매출 목표를 520억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을 20%로 상향 조정하며 기존 전망치(450억 달러, 14%)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025~2028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전망 또한 140억 달러에서 22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했으며, 이는 동기간 10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을 포함합니다.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했습니다. 2026년 1/4분기 배당금을 0.50달러로 두 배 인상했으며, 자사주 매입 한도도 6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확대했습니다. 회사는 전력·전기화 부문의 고성장을 전망하는 한편, 풍력 부문은 수익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독일 제약사 Merck가 이퀴닉스 독일 AI-Ready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해당 HPC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AI·HPC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를 넘어 대형 엔터프라이즈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액체냉각 기반의 고밀도 HPC 워크로드를 이퀴닉스가 직접 호스팅한 사례로, 고전력 AI·HPC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코로케이션 인프라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이퀴닉스의 고객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2026년 주도주로 부상하는 반도체,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주도
쏠림 이후 순환매와 함께 온기 확산, 코스피 전체를 사기 시작한 외국인
베네수엘라 사태 영향 제한적, 위험자산 투자심리 견조
코스피는 2026년 첫 2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300선에 이어 4,400선을 단숨에 돌파했습니다. 상승을 주도하는 것은 반도체 업종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주요 가격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도체 중소형 장비주로도 온기가 확산되어 1월 초 사상 최고치 랠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반도체에 집중되었던 외국인 수급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코스피 지수 전체를 매수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장중 외국인 순매수는 2조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에 이어 기계/장비, 운송장비, 금융, 제약 등 다양한 업종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었습니다. CES,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이벤트와 연초 기대감에 성장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공습작전을 감행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으나,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과의 협력을 수용하면서 오히려 정치적 상황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히려 미국의 대형 석유회사들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 재건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유 생산 확대가 예상되면서 WTI 유가는 56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국채금리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반면 달러 인덱스는 98.6선으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위험자산 시장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던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상승하면서 한때 9.3만 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금, 은 등 실물자산 가격 또한 반등하고 있으며 글로벌 증시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월 KOSPI 4,100 ~ 4,500p. 전강후약 예상. 25년 9,10월 상승 패턴과 유사
예상보다 빠른 12MF EPS 상승세로 1분기 중 KOSPI 5,000 시대 진입 가능
4,500선까지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 전개 예상. 소외주 중심 순환매 대응유효
KOSPI는 11월 초 고점에서 시작된 조정국면을 마무리하고 상승추세를 재개했습니다. 2026년 시작과 함께 KOSPI는 4,3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분기 프리 어닝 시즌에 반도체 실적 레벨업, 12개월 선행 EPS 상승과 함께 상승추세가 재개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 9월, 10월 상승 패턴과 유사합니다.
4분기 실적 결과에 따른 등락은 불가피하지만,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입니다.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은 9월 초 305조원에서 402조원대로 96.4조원 레벨업되었습니다. 반도체 주도력(이익 기여도 94.2%)은 여전하나, 반도체 외에도 18개 업종의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서 극심한 쏠림 현상은 완화되고 2025년 9월, 10월보다 순환매가 활발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원화 안정에 근거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 10월 당시 원/달러 환율이 1,375원에서 1,440원대로 레벨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대가 환율 부담을 압도하며 외국인은 12.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실적 개선에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 증시 상승추세 강화에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한중 관계 개선 가시화, CES와 JPM HC 컨퍼런스 등 추가 상승 동력도 충분합니다. 중국 관련 소비주와 AI, 반도체, 자동차, 제약/바이오 등 성장주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월 1일 연간 전망 발간 당시 2026년 연말 추정 EPS는 428p였으나, 현재는 473p로 레벨업되었습니다. 4분기 실적 시즌 중 2026년, 2027년 이익 전망 상향 조정만큼 상승 여력 확대 및 상승 속도 강화가 전망됩니다. 단기 과열과 트럼프 리스크(관세부과 대법원 심리, 예산안 시한 도래 등) 등으로 인한 등락은 감안해야 하지만, 실적과 업황 개선 기대, 수출 호조 등 펀더멘털에 근거한 상승추세가 지속/강화될 것입니다.
한편, 1월 효과는 KOSDAQ과 중소형주에서 나타난 계절성입니다. 코스피의 1월 상승확률은 57.7%, 평균 수익률은 0.7%입니다. 반면 코스닥의 평균수익률은 2.7%로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합니다. 이는 연초 수급 개선과 R&D, 산업정책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이익 모멘텀 강화와 함께 2026년 R&D, 산업정책 예산이 각각 19.4%, 14.7% 증가하며 사상 최대 규모로 배정됨에 따라 KOSDAQ의 상대적 강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주도의 1차 상승 이후 Non-반도체 중심의 순환매 장세 전개가 예상됩니다. 1월에는 반도체 추격매수보다는 성장주, 소외주 비중확대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반기 및 2026년 이익 기여도 개선, 이익 모멘텀 견고, 그리고 낙폭과대 업종으로는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인터넷, 자동차, 방산, 조선, 기계, 화장품/의류, 엔터 등이 있습니다. KOSPI 상승 과정에서도 소외된 업종/종목 중심의 분할매수 또한 가능합니다.
자동차, 2차전지, 인터넷, 제약/바이오, 조선, 기계, 국내외 소비주는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가 가능하며, 가격 및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합니다. 반도체, 방산은 추격매수보다는 단기 변동성 확대 시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26년 자동차 업종 추천 지속. Top Picks 현대차, 현대모비스, 에스엘
CES 행사서 2028년 휴머노이드 연간 양산 3만대/구글AI 협력 공식화
2026년 판매 가이던스 현대차 416만대(YoY +0.5%)/ 기아 335만대(+6.8%)
실적 개선과 로보틱스/자율주행 가치 반영되며 자동차 주가 리레이팅이 예상됩니다. 특히 CES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양산 계획과 구글 AI와의 협력 구체화가 발표됨에 따라 로봇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Top Picks로 현대차, 현대모비스, 에스엘을 지속 유지합니다.
1월 6일 오전 6시 현대차그룹의 CES Media Day가 개최되었습니다. 발표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연간 3만대 양산 계획과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양산된 로봇은 1차로 조지아 생산단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구축, 구글과 휴머노이드 AI 개발을 통해 HW 양산 및 기능 고도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의 2026년 판매 가이던스는 각각 현대차 416만대(YoY +0.5%), 기아 335만대(+6.8%)로 제시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글로벌 신차 수요 성장을 +1% 미만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전 라인업 신차 및 제네시스 HEV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판매 확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기아는 PBV 및 볼륨 모델(텔루라이드/셀토스)을 기반으로 보다 공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텔루라이드의 2026년 생산 Capa를 17.7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됩니다(기존 12만대 체제).
1월 5일, 현대/기아/모비스는 주요 경영진 좌담회 형식의 온라인 신년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5분 분량의 신년회 메시지를 전달하며 2026년 무역전쟁/지정학적 리스크/수익성 악화/경쟁 심화 환경에서도 유연한 위기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도기업과 AI 기술 격차를 언급하며, 제조현장/사용자 경험 데이터 기반으로 Physical AI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SDV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단계로, 기존 계획들이 유지됩니다. 2026년 SDV 페이스카(XP2) 수백대 생산/Motional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2027년 소형 SDV(XV1) 시판용 생산/해외 판매, 2028년 아이오닉 5 2세대 SDV 양산 적용, 2028년 이후 전 차종 SDV 적용 확대 계획이 유지됩니다. 포티투닷 협업 체계도 유지됩니다. 로보틱스 R&D 역량 기반으로 HW+피지컬AI 동반 고도화 노력과 함께, 공장과 거의 동일한 조건의 로봇 데이터 수집/성능 검증 시설 구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피지컬AI 관련하여 데이터/자본/제조역량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원천기술 내재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종목명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
| 현대차 | Buy | 450,000원 |
| 기아 | Buy | 180,000원 |
| 현대모비스 | Buy | 480,000원 |
| HL만도 | Buy | 80,000원 |
| 현대오토에버 | Buy | 370,000원 |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8,000 상향
4분기 고단가 제품 믹스 상승하며 달러 기준 매출 HSD% 증가 전망
3분기 대비 4분기 환율 상승도 마진 개선에 도움
26년 하반기는 환율과 과테말라 설비 가동에 따른 비용이 실적 변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8,000원(2026년 평균 예상 P/E 10배)으로 20% 상향합니다. 목표주가 상향은 고환율 상황 지속으로 이익 레벨이 높아지고 수주 상황이 우려 대비 양호한 점을 고려하여 실적을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동사의 실적에 관세 피해가 2025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던 점을 고려하면 2026년 상반기 중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높은 환율 여건도 마진 개선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중미 수직계열화를 위한 투자, 즉 과테말라 프로젝트의 일환인 방적 설비 가동 시작으로 인해 감가상각비 등 제반 비용이 추가되며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27억원(+12%, yoy), 204억원(+2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달러 기준 매출액은 yoy +8% 증가 추정되며, 환율 효과(yoy +4%)로 원화 매출 성장률은 1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3분기부터 수주는 완만하게 증가세를 보이다가 4분기에 고객사 수주 회복 강도가 좀 더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사가 전략적으로 Aero Postale, Carharrt 등 단가가 높은 브랜드 수주를 늘리고 단가가 낮은 마트 고객사 수주를 줄임으로써 가격 상승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2025년 4분기부터 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은 yoy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3분기 원료 구입 시 적용됐던 환율보다 높은 4분기 환율로 제품이 출하되면서 마진 개선이 있었고, 2024년 4분기 설비 자산 교체와 퇴직 급여 충당금 등 비용(50억원) 발생 영향으로 손익이 크게 부진했던 점 등이 영업이익 증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구분 | 4Q24 | 3Q25 | 4Q25(F) | 직전추정 | 당사추정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십억원) | 404 | 543 | 420 | 453 | 12.0 | -16.7 | 427 | 495 | 5.8 | 9.2 | |
| 영업이익 (십억원) | 16 | 37 | 13 | 20 | 24.7 | -44.9 | 14 | 25 | 21.9 | 21.4 | |
| 순이익 (십억원) | -18 | 20 | -3 | 3 | 흑전 | -83.1 | -3 | 17 | 79.0 | 412.2 |
| 구분 | 2023A | 2024A | 2025F | 2026F | 2027F |
|---|---|---|---|---|---|
| 매출액 (십억원) | 1,709 | 1,798 | 1,938 | 2,063 | 2,181 |
| 영업이익 (십억원) | 168 | 142 | 90 | 107 | 119 |
| 세전순이익 (십억원) | 141 | 89 | 73 | 95 | 107 |
| 총당기순이익 (십억원) | 112 | 58 | 54 | 71 | 80 |
| 지배지분순이익 (십억원) | 112 | 58 | 54 | 71 | 80 |
| EPS (원) | 2,801 | 1,451 | 1,356 | 1,778 | 2,007 |
| PER (배) | 7.5 | 9.8 | 9.5 | 7.2 | 6.4 |
| BPS (원) | 16,092 | 17,742 | 18,614 | 19,909 | 21,432 |
| PBR (배) | 1.3 | 0.8 | 0.7 | 0.7 | 0.6 |
| ROE (%) | 19.0 | 8.6 | 7.5 | 9.2 | 9.7 |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8,000 하향
관세 영향으로 고객사의 보수적인 재고 정책으로 손익 부진 지속
26년 6월 월드컵 앞두고 1분기까지 고객사는 기존 재고 소진에 집중
2분기 월드컵에 맞춘 고객사의 re-stocking 전략 확인하며 접근 필요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8,000원(26-27년 평균 예상 P/E 8배)으로 하향(-12%)합니다. 목표주가 하향은 관세 영향의 불확실성과 전방 산업의 경쟁 구도 변화를 고려한 valuation discount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2025년 2분기부터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실적이 크게 부진했습니다. 글로벌 소매 기업들은 관세를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경우 수요가 부진할 경우를 대비해 평소보다 더 적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길 원하는 상황입니다.
2026년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업계는 기존 보유 재고를 모두 소진하려고 함에 따라 동사와 같은 벤더사들의 실적 부진은 불가피합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부터 월드컵 관련 제품 제작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벤더사들의 실적 개선 시점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1, 2분기 수주 동향을 확인하며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95억원(-10%), 88억원(-7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yoy).
관세 영향으로 주력 제품 오더가 여전히 크게 늘지 않고 고객사의 스팟성 오더가 늘면서 효율이 크게 저하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2025년 2분기부터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고객사인 아디다스의 보수적인 재고 정책 때문인데, 참고로 지난 3분기 아디다스는 매출이 yoy 3% 증가에 그쳤으나 재고는 yoy 21% 증가했습니다.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늘지 않으면서 가동률 저하로 원가율 및 판관비율 상승으로 마진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4분기 호실적 부담에 따라 영업이익은 yoy 78% 감소한 88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영업이익률 4Q25 2.0% vs. 4Q24 8.1%).
| 구분 | 4Q24 | 3Q25 | 4Q25(F) | 직전추정 | 당사추정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십억원) | 486 | 356 | 446 | 439 | -9.7 | 23.5 | 457 | 446 | 5.4 | 1.6 | |
| 영업이익 (십억원) | 39 | 0 | 4 | 9 | -77.7 | 6,058.5 | 17 | 9 | -33.5 | 1.6 | |
| 순이익 (십억원) | 21 | -5 | 12 | 25 | 22.6 | 흑전 | 16 | 4 | 1,381.3 | -85.6 |
| 구분 | 2023A | 2024A | 2025F | 2026F | 2027F |
|---|---|---|---|---|---|
| 매출액 (십억원) | 1,214 | 1,610 | 1,732 | 2,091 | 2,251 |
| 영업이익 (십억원) | 13 | 83 | 60 | 104 | 135 |
| 세전순이익 (십억원) | -19 | 41 | 41 | 87 | 118 |
| 총당기순이익 (십억원) | -25 | 34 | 32 | 68 | 92 |
| 지배지분순이익 (십억원) | -26 | 33 | 32 | 67 | 91 |
| EPS (원) | -434 | 546 | 525 | 1,103 | 1,503 |
| PER (배) | NA | 15.8 | 14.8 | 7.0 | 5.2 |
| BPS (원) | 8,485 | 8,652 | 9,213 | 10,360 | 11,915 |
| PBR (배) | 1.0 | 1.0 | 0.8 | 0.7 | 0.6 |
| ROE (%) | -5.0 | 6.4 | 5.9 | 11.3 | 13.5 |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20,000 유지
4분기 OEM 부문 전방 호조로 매출 고성장 예상
Scott도 3분기에 이어 적자폭 의미 있게 줄어들 전망
26년에도 실적 발표 때마다 계단식 주가 상승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0원(2026년 예상 P/E 9.5배)을 유지합니다.
2026년은 아크테릭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브랜드 고객사의 수주가 더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Scott의 적자폭이 다시 한번 크게 개선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yoy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고환율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면서 마진 개선도 나타나는 선순환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한차례 크게 상승했습니다. 실적 발표 후 계단식 주가 상승 패턴은 올해도 계속 반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2026년은 아크테릭스 외 또 다른 신규 고객사의 수주가 의미 있게 커지면서 매출 성장 견인에 동반 기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71억원(+11%), 817억원(흑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yoy).
OEM 달러 기준 매출액은 yoy 약 8% 성장 전망됩니다. 환율 상승 효과(+4%)로 원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1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크테릭스, VFC 등 주요 상위 고객사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4분기에도 수주 고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매출 성장과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동 부문 영업이익은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cott은 2025년 들어 신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과년차 재고 판매 비중이 축소됨에 따라 4분기에 영업 적자폭 감소가 지속되며 영업적자는 2025년 상반기 평균 영업적자 270억원, 3분기 200억원 대비 적은 18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4분기 동 사업부의 영업적자가 약 1,000억원 수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전사 실적 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하였는데 2025년 4분기는 반대로 적자가 축소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구분 | 4Q24 | 3Q25 | 4Q25(F) | 직전추정 | 당사추정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십억원) | 847 | 1,205 | 909 | 937 | 10.7 | -22.2 | 928 | 866 | 6.8 | -7.6 | |
| 영업이익 (십억원) | -26 | 181 | 78 | 82 | 흑전 | -54.9 | 65 | 126 | 52.5 | 53.8 | |
| 순이익 (십억원) | 73 | 165 | 52 | 42 | -42.2 | -74.4 | 63 | 90 | 0.9 | 112.5 |
| 구분 | 2023A | 2024A | 2025F | 2026F | 2027F |
|---|---|---|---|---|---|
| 매출액 (십억원) | 3,604 | 3,518 | 3,991 | 4,269 | 4,512 |
| 영업이익 (십억원) | 637 | 316 | 491 | 638 | 707 |
| 세전순이익 (십억원) | 682 | 408 | 501 | 752 | 845 |
| 총당기순이익 (십억원) | 533 | 295 | 378 | 568 | 638 |
| 지배지분순이익 (십억원) | 516 | 427 | 416 | 568 | 606 |
| EPS (원) | 11,644 | 9,637 | 9,386 | 12,810 | 13,677 |
| PER (배) | 3.9 | 4.4 | 9.4 | 6.9 | 6.5 |
| BPS (원) | 73,269 | 83,200 | 91,291 | 102,812 | 113,422 |
| PBR (배) | 0.6 | 0.5 | 0.9 | 0.8 | 0.7 |
| ROE (%) | 17.0 | 12.3 | 10.8 | 13.2 | 12.6 |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60,000 상향
4Q 영업이익은 별도/연결 모두 종전 추정을 상회, 호실적 전망
서버향 메모리모듈, SSD모듈 매출 증가 / 반도체 패키지 가동률 개선
2026년 브로드컴 (AI), 엔비디아 (소캠), 애플(맥북) 등 매출 증가 예상
목표주가를 60,000원(2026년 EPS X 목표 P/E 17.8배(실적 회복기 상단) 적용)으로 9.1%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2025년 4분기 실적이 종전 추정을 상회하고, 2026년 추가적으로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25년/2026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6.2%, 4.4%씩 상향하며, 동시에 PCB 업종에서 밸류에이션은 저평가(2025년 P/E 14.3배) 상태인 점과 브로드컴과의 협력 강화를 반영하여 상승을 예상합니다.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별도 및 연결을 포함하여 각각 예상을 상회한 호실적으로 추정됩니다. 별도는 254억원으로 107%(qoq /흑자전환 yoy) 증가, 연결은 332억원(150.2% qoq/ 흑자전환 yoy) 증가로 전망됩니다. HDI 및 메모리모듈 부문에서 높은 가동률과 믹스효과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별도 10.1%)이 높아졌습니다. 메모리모듈은 대부분 서버향 DDR5, 그리고 E-SSD 중심의 매출 구조이며, HDI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생산,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향 등 높은 가동률과 환율상승(원달러)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호실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② 별도 기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1%(yoy), 흑자전환(yoy)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각각 28.3%(yoy), 93.8%(yoy) 증가하여 실적 호조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연결 기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yoy), 흑자전환(yoy)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각각 12.5%(yoy), 155%(yoy) 증가하여 별도보다 영업이익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도는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출하량 증가 속에 LPDDR5, GDDR5 비중이 높아져 믹스효과가 가중되며, 2026년 2분기 전후로 최종 고객인 엔비디아향 소캠2 매출을 예상합니다. 또한 반도체 패키지는 점진적인 가동률 개선 속에 AI ASIC향 FC BGA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하반기(2H26)에 추가적인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③ 연결 기준, 인터플렉스의 실적 호조가 예상됩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심으로 판매에 초점(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 프리미엄 모델에 집중하여 수익성 확보)을 맞춤에 따라 디지타이저(연성PCB) 매출 증가를 전망합니다. 또한 갤럭시 Z폴드8에 S펜이 다시 채택될 것을 기대하며 안정적인 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국내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100% 이전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원가 개선 효과로 추가적인 이익 개선도 예상됩니다.
④ 새로운 매출 반영과 반도체 패키지 업체로의 주력 전환이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 중으로 판단됩니다. 엔비디아는 2026년 소캠2 양산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마이크론에 경쟁사 대비 선제적인 공급 및 매출 반영으로 기술력을 입증할 전망입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브로드컴향 FC BGA는 통신 부품에서 AI ASIC향으로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2026년 2분기에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이 AI향 ASIC 시장에서 AI향 비중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공급선 확대 과정에서 코리아써키트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FC 계열의 가동률은 60%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브로드컴향 FC BGA 매출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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