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박강호/류형근] Tech Weekly(01/12~01/16): Memory-Centric의 지속
보고서 핵심 요약: 메모리 반도체, 계속해서 중요해집니다
이번 보고서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IT 시장의 중요한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계속해서 매우 잘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가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고, 그 덕분에 반도체 회사들의 실적이 아주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큰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다른 IT 관련 회사들의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는 투자를 조심스럽게 늘리고 있어서, 2027년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도체와 관련된 다양한 부품 회사들도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LG전자가 로봇 기술로 주목받고 있고, 삼성전기는 중요한 부품인 FC BGA와 MLCC 덕분에 수익이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부품 시장은 잠시 주춤하지만, 반도체 관련 다른 부품 시장은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전기전자 시장 돌아보기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성전자와 같은 큰 IT 회사들의 주식이 많이 올랐습니다. 특히 LG전자의 주식은 일주일 만에 10.4%나 올랐는데, 이는 2026년 1분기(1월~3월)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사람처럼 생긴 로봇인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서 LG전자가 경쟁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용어 설명:
- IT 대형주: 정보 기술(IT) 분야에서 큰 규모를 가진 회사들의 주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LG전자처럼 잘 알려진 대기업 주식입니다.
- 주가 강세: 주식 가격이 오르는 힘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어 해서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을 말합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사람의 모습과 행동을 따라 하는 로봇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면서 사람처럼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LG그룹 전체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래서 LG이노텍이나 LG디스플레이 같은 다른 LG 계열사들의 주식도 각각 9.4%, 6.3%씩 올랐습니다. 이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던 LG그룹과 큰 IT 회사들에게 시장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용어 설명:
- 시너지 효과: 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합쳐졌을 때, 각각 따로 있을 때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로봇을 만드는 기술과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기술이 합쳐져 더 좋은 로봇을 만들 수 있게 되는 식입니다.
이 회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에도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식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다는 매력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용어 설명:
- 실적: 회사가 돈을 얼마나 잘 벌었는지, 즉 회사의 사업 성과를 말합니다. 매출, 이익 등이 포함됩니다.
- 밸류에이션 매력: 회사 주식의 가치가 현재 시장 가격보다 더 높다고 평가될 때,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즉, 현재 가격이 싸다고 느껴질 때를 말합니다.
삼성전기도 주식이 8.8% 올랐는데, 이는 반도체 부품인 FC BGA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생산 시설을 더 늘릴 계획이 있어서, 이 분야의 업황이 아주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용어 설명:
- FC BGA (Flip Chip Ball Grid Array): 반도체를 전자 기판에 연결하는 데 사용되는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성능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 공장 가동률: 공장이 얼마나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지, 즉 생산 능력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가동률이 높으면 제품이 많이 팔린다는 뜻입니다.
- 생산 시설 증설: 제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공장이나 기계를 추가로 짓거나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 업황: 특정 산업 분야의 현재 상황이나 경기를 말합니다. '업황이 좋다'는 것은 그 산업이 잘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의 출고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6년에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메모리 반도체와 같은 핵심 부품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물건을 만드는 원가 부담이 커져서 회사의 수익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휴대폰 부품을 만드는 회사들의 실적은 계속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용어 설명:
- 출고 가격: 제품이 공장에서 출하될 때의 가격, 즉 소비자가 구매하게 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 불확실성: 앞으로 어떻게 될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을 말합니다. 경제나 투자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를 뜻합니다.
- 원가 부담: 제품을 만드는 데 드는 재료비나 인건비 등이 늘어나서 회사의 비용이 많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 수익성 둔화: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이 줄어들거나, 이익을 내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서버용 반도체 기판의 수요는 늘어나고,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2026년 1분기(1월~3월)에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PCB 회사들의 주식은 크게 올랐습니다.
용어 설명:
- 서버용 반도체 기판: 서버(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력한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판을 말합니다. 서버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 원달러 환율 상승: 한국 돈(원화)과 미국 돈(달러)을 바꿀 때, 1달러를 사려면 더 많은 원화를 줘야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한국 회사가 달러로 제품을 팔면 더 많은 원화를 벌 수 있어서 실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반도체 PCB: 반도체 칩을 올리거나 연결하는 데 쓰이는 인쇄 회로 기판(Printed Circuit Board)의 한 종류입니다.
주요 IT 대기업들의 주가 흐름 (2026년 1월 16일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 주 동안, 주요 IT 대기업들의 주가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 삼성전자 주가는 7.1% 올랐습니다.
- SK하이닉스 주가는 1.6% 올랐습니다.
- LG전자 주가는 10.4%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 삼성전기 주가는 8.8% 올랐습니다.
- LG이노텍 주가는 9.4% 올랐습니다.
- LG디스플레이 주가는 6.3%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해외 기업들은 이번 주에 주가가 소폭 하락하거나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의 주요 IT 대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주가 흐름을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 돌아보기: 메모리 반도체가 중심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계속해서 중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의 주식이 계속해서 강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크게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 TSMC라는 큰 반도체 회사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왔고, 앞으로도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습니다.
용어 설명:
- TSMC: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위탁 생산(다른 회사에서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주는) 회사입니다. 대만에 있습니다.
- 가이던스: 회사가 앞으로의 사업 계획이나 예상 실적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정보를 말합니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회사들의 영업이익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용어 설명:
- 영업이익: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벌어들인 돈에서, 물건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들어간 비용(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뺀 금액입니다. 회사의 본업으로 얼마나 돈을 잘 벌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숫자입니다.
- 이러한 이유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한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회사들의 주식이 각각 7.1%, 1.6%씩 올랐습니다.
TSMC의 좋은 실적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TSMC의 2025년 4분기(10월~12월) 실적이 아주 좋게 나왔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빠른 성장 덕분에 앞으로도 이 회사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생산 시설 투자(Capex)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서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상황이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용어 설명:
- Capex (Capital expenditure): 회사가 새로운 공장이나 기계를 사는 등, 앞으로 사업을 더 잘하기 위해 투자하는 돈을 말합니다.
- 수급 환경: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수요)과 물건을 파는 사람(공급) 사이의 상황을 말합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물건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이 오릅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공급 부족 현상 때문에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쓰고 있어서, 2026년 1분기(1월~3월)에는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DRAM 반도체의 가격이 이전 분기보다 50%나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회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어 설명:
- DRAM (디램):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임시로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입니다. 빠르고 데이터를 쓰고 지울 수 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활약
이러한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소), 부품(부), 장비(장)를 만드는 회사들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TSMC의 투자 확대 덕분에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파크시스템스 같은 장비 회사들이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하나머티리얼즈, 티씨케이, 한솔케미칼, 한양디지텍 같은 회사들도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최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인 EUV 공정에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에스앤에스텍도 새로운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로 주식이 많이 올랐습니다.
용어 설명:
- 반도체 소부장: 반도체 산업에서 '소재(재료)', '부품', '장비'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공급하는 산업입니다.
- EUV (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극자외선을 이용한 반도체 생산 기술로, 아주 미세한 회로를 그릴 수 있어서 최첨단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 EUV 블랭크마스크: EUV 공정에서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데 사용되는 원판(마스크)의 핵심 재료입니다.
반도체 산업 분야별 주가 흐름
보고서에서는 반도체 관련 회사들을 여러 종류로 나누어 주가 흐름을 비교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은 2021년부터 2026년 1월까지 주가가 매우 크게 올랐으며, 특히 최근에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팹리스 기업들(엔비디아, AMD 등 설계 전문 회사)의 주가도 같은 기간 동안 크게 상승하여, 특히 엔비디아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반도체 장비를 만드는 회사들(ASML,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역시 2021년부터 꾸준히 주가가 올랐고, 최근에도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반도체 산업 전반적으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관련된 분야가 시장의 중심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도체 기판 시장, 새로운 변화의 길을 걷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2026년 1분기(1월~3월)에 회사들의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고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반도체, MLCC, 그리고 기판을 만드는 회사들의 실적이 2026년 1분기에 특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설명:
- 데이터센터: 인터넷 서비스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컴퓨터 서버와 저장 장치 등을 모아놓은 시설입니다.
- MLCC (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여러 겹의 세라믹과 금속을 쌓아 만든 아주 작은 부품으로, 전자 기기에서 전류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하는 '댐' 또는 '배터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폰, TV, 자동차 등 모든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 기판: 전자 부품들을 연결하고 지탱하는 판입니다. 반도체 칩이 이 위에 올라가서 작동합니다.
2026년 1월에는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좋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도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서는 삼성전자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약 30조 7천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25조 3천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도 약 17조 원으로 시장 예상치(16조 1천억 원)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의 흐름이 2026년 1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는 투자에서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특히 삼성전기의 경우, 데이터센터나 AI 분야에 쓰이는 FC BGA 매출이 늘어나고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수익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MLCC는 산업용이나 자동차 전장 부품용으로 사용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공장이 계속 바쁘게 돌아가고 있으며, 환율도 회사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2026년에도 실적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용어 설명:
- 산업용 및 전장용: 산업용은 공장 자동화나 산업 기계 등에 사용되는 것을 말하고, 전장용은 자동차의 전자 부품에 사용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분야의 MLCC는 일반 소비자용보다 높은 기술과 신뢰성이 요구됩니다.
PCB 시장: 실적 개선으로 가치 부담이 줄어듭니다
2026년 1월에 PCB(인쇄 회로 기판) 관련 회사들의 주식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반도체 PCB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연성 PCB 분야까지 좋은 분위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주식이 오른 이유는 2026년에 수익을 줄이는 요인이었던 원자재(금, 구리 등) 가격 상승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용어 설명:
- PCB (Printed Circuit Board, 인쇄 회로 기판): 전자 부품을 연결하고 지탱하는 핵심 부품으로, 마치 건물의 뼈대와 같습니다.
- 연성 PCB: 휘어지거나 구부릴 수 있는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진 PCB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처럼 좁은 공간에 여러 부품을 넣어야 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 원자재: 제품을 만드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입니다. 금, 구리 등이 대표적인 원자재입니다.
2026년에는 반도체 PCB 제품 일부가 일부 고객사에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패키지 및 메모리 모듈의 주문이 여전히 많습니다. 여기에 원화 대비 달러 환율 상승이 계속되면서 2026년 1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그동안 주식 가격이 떨어졌던 후에 다시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전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반도체 PCB 회사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들 회사의 주식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여러 종목들이 번갈아 가며 오르는 현상(순환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성 PCB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고급형(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들 또한 주식 가치가 실제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주가 상승에 동참했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주식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어 설명:
- 순환매: 특정 산업이나 테마에 속한 여러 종목들이 시차를 두고 번갈아 가며 주가가 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한 종목이 오르면 다른 종목으로 투자금이 이동하며 순차적으로 오르는 식입니다.
- 프리미엄 모델: 최고급 사양을 갖춘 고가의 제품을 말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의 주식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TSMC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좋았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주식 가격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서 투자자들은 언제쯤 반도체 공급 부족이 해결될지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DRAM 반도체: 계속해서 공급이 부족합니다
- 인공지능(AI) 컴퓨팅 수요가 늘어나면서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미리 재고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강화하면서 수요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효과(Snowball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은 반도체 회사들이 생산 시설을 조심스럽게 늘려왔고,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많은 기존 생산 능력이 사용되면서 전례 없는 공급-수요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용어 설명:
- AI 컴퓨팅 수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 계산 능력에 대한 요구를 말합니다. 이는 고성능 반도체를 많이 필요로 합니다.
- Snowball 효과 (눈덩이 효과): 작은 일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반도체 재고 확보 경쟁이 수요를 더 폭발적으로 늘리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 보수적 증설 기조: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생산 능력을 늘리는 것을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진행하는 방침을 말합니다.
- HBM (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일반적인 D램보다 훨씬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주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사용됩니다.
- Capa 잠식 효과: 특정 제품(HBM)을 만들면서 기존에 다른 제품(일반 D램)을 만들던 생산 능력을 사용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다른 제품의 생산 능력이 줄어드는 효과를 말합니다.
- 수급 불균형: 공급과 수요의 양이 서로 맞지 않는 상황을 말합니다.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릅니다.
- 이런 상황 때문에 반도체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 되고 있고, 단기적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계속해서 예상됩니다. 2026년 1분기(1월~3월)에는 일반적인 D램 가격이 지난 분기보다 50%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자들은 언제쯤 공급 부족이 풀리고 가격 상승이 멈출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2026년까지는 공급 부족이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생산 시설에 투자한 것이 실제 제품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생산할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큰 경제 위기가 와서 갑자기 수요가 급감하지 않는 한, 2027년 상반기까지는 의미 있는 공급 부족 해소의 신호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가 중심이 되는 현재의 흐름은 계속될 것입니다.
- 공급 부족 상황을 활용해서 반도체 판매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 공급 계약(LTA)의 기간을 늘리거나, 미리 돈을 받는 선수금 제도로 바꾸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의 큰 변화에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설명:
- LTA (Long-Term Agreement, 장기 공급 계약): 물건을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오랫동안 정해진 조건으로 물건을 주고받기로 약속하는 계약입니다.
- 선수금 제도: 제품을 받기 전에 미리 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공급자가 물건을 만들거나 확보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미리 마련할 수 있습니다.
NAND 반도체: 수요가 퍼져나가고, 전략이 바뀌고 있습니다
- 서버에 사용되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2026년 1분기(1월~3월)에 NAND 반도체 가격도 이전 분기보다 30%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설명:
- NAND (낸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입니다. 스마트폰, USB 메모리, SSD 등에 사용됩니다.
- SSD (Solid State Drive):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로, 기존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빠르고 충격에 강합니다.
- 과거와 달라진 점은 NAND 반도체 회사들의 대응 방식입니다. D램만큼은 아니지만 공급과 수요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 계속 주목하고 있으며, 일부 생산량을 늘리기도 하지만 새로운 투자에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공급하는 회사들이 유리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간 주요 소식들
지난 한 주간 IT/반도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소식들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 마이크론, 메모리 부족 지속 경고: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은 AI 기술 확산으로 D램과 HBM 수요가 공급을 크게 넘어서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부족 현상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BM 생산에는 일반 D램보다 3배 이상의 생산 능력이 필요해서, AI용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용 메모리 공급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 삼성, EUV 공정에 한국산 마스크 블랭크 도입: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부터 최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인 EUV 공정에 한국산 마스크 블랭크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이 부품은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했는데, 한국 제품을 사용하면서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을 다양하게 만들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는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산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 축소 움직임: AI 하드웨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회사들이 기업이나 데이터센터용 제품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은 이미 소비자용 SSD 생산을 중단하고 데이터센터용 제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서버에 필요한 고성능 메모리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며, 앞으로 소비자용 메모리 시장의 공급이 더 어려워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SK하이닉스, HBM4 생산 위해 TC본더 발주: SK하이닉스가 HBM4(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 생산을 위해 TC본더라는 장비를 국내 회사에 주문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에 탑재될 예정인 HBM4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투자로, 지난해보다 더 적극적으로 생산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설명:
- TC본더: 반도체 칩들을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릴 때, 칩과 칩을 단단히 붙여주는 데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HBM 같은 고성능 메모리 생산에 필수적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 AI 칩에 25% 관세 부과: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 같은 첨단 AI 칩에 25%의 관세를 바로 부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해외 제조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 기술의 이익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며, 앞으로 전 세계 반도체 무역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 관세: 외국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붙이는 세금입니다. 관세가 붙으면 그 물건의 가격이 비싸져서 수입이 줄어들고, 국내에서 생산된 물건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TCL, 글로벌 TV 출하량 2위로 도약: 중국의 TCL이 TV 생산부터 부품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수직 계열화)하고 연구 개발에 투자한 결과, 전 세계 TV 출하량에서 삼성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눈 건강을 생각한 '넥스트페이퍼' 디스플레이 기술로 차별화를 꾀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CES 2026,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주목: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을 실제로 구현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가능성이 집중 조명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전체 로봇 참가 기업의 25%를 차지하고, 휴머노이드 전시 구역에서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빠른 개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 패널 가격,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타격: 2026년 1분기에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품을 만드는 비용 부담이 커지고, 패널 수요도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제조사들이 새 모델 출시를 미루거나 생산량을 줄이는 등 보수적으로 대응하게 만들고 있으며, LCD부터 AMOLED까지 모든 종류의 패널 가격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래픽카드도 메모리 쇼크: 2026년 그래픽카드 시장은 AI 투자 열기로 GDDR6/7 메모리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생산 비용이 3배 이상 폭등하는 '메모리 쇼크'에 직면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 같은 회사들은 수익을 지키기 위해 고용량 모델 대신 8GB 중심의 보급형 모델을 더 많이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그래픽카드 가격은 크게 오르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급형 M5 맥북 프로, 1월 중 출시 예상: 애플이 이달 말 M5 프로와 맥스 칩을 탑재한 고급형 맥북 프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는 통합 구독 서비스 출시와 실적 발표에 맞춰 전략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며, 디자인 변경보다는 메모리 성능과 저장 장치(SSD) 성능 향상에 집중하여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핵심 제품 가격 동향
메모리 반도체 월간 고정 가격 (2025년 5월 ~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에는 DRAM과 NAND 반도체 모두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 DRAM (DDR4 8Gb): 2025년 5월 2.200달러에서 12월 9.700달러로, 약 4.4배 올랐습니다. 특히 7월에는 전월 대비 66.7% 상승했고, 11월과 12월에도 20% 이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 DRAM (DDR5 16Gb): 2025년 5월 4.800달러에서 12월 20.800달러로, 약 4.3배 올랐습니다. 11월에는 무려 전월 대비 124.1% 폭등했습니다.
- NAND (32Gb, 64Gb, 128Gb MLC): 이들 제품도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32Gb MLC는 5월 1.740달러에서 12월 3.660달러로 약 2배 올랐으며, 다른 용량의 낸드 제품들도 매달 5~20%씩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족과 강한 수요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동향 (2025년 3월 ~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노트북과 모니터용 LCD 패널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소폭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 노트북용 패널 (13.3인치, 14.0인치, 15.6인치):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거의 가격 변동이 없거나 0.5% 정도의 아주 작은 변화만 있었습니다.
- 모니터용 패널 (21.5인치, 23.8인치, 27인치): 이 역시 같은 기간 동안 0~0.7% 정도의 소폭 상승에 그치며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 TV용 패널 (43인치, 55인치, 65인치):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는 소폭 상승했지만, 8월 이후에는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43인치, 55인치, 65인치 TV 패널은 11월에 전월 대비 1.5%에서 3.2%까지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부품 시장의 약세와 패널 수요 위축 소식과 맥락을 같이합니다.
주요 IT 기기의 시장 전망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IT 기기의 판매량은 다음과 같이 예상됩니다.
- 스마트폰: 2023년에 잠시 줄었지만, 2024년 6.1%, 2025년 1.8%, 2026년 2.8%로 꾸준히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PC (데스크톱, 노트북 포함): 2023년에 크게 줄었으나, 2024년 1.1%, 2025년 2.6% 증가 후 2026년에는 소폭인 1.4%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트북 중에서는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은 울트라슬림 노트북의 판매량이 2026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TV: 2023년에 소폭 감소했지만, 2024년 1.2%, 2025년 0.0%, 2026년 0.6%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반적으로 주요 IT 기기 시장은 일시적인 침체기를 지나 다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분기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2년과 2023년 초에 잠시 줄었으나, 2024년 1분기부터는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 2025년 3분기에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분기별로 약 5천만~7천만 대, 애플은 약 4천만~8천만 대를 출하하며 여전히 시장을 이끄는 주요 회사입니다.
- 샤오미, 비보, 오포 같은 중국 회사들도 꾸준히 많은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특히 트랜션(Transsion)은 2023년 이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 IT/반도체 제품 수출 현황
주요 제품 및 부품의 월별 수출금액 추이 (2021년 ~ 2025년)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여러 IT 관련 제품과 부품의 월별 수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전자제품 전체 수출액은 2024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025년에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연말에는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PCB(인쇄 회로 기판) 수출액도 2024년부터 반등하기 시작하여 2025년에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IT 산업 전반의 수요 증가와 관련이 깊습니다.
- 카메라 모듈 수출액은 2024년에 크게 성장했으며, 2025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고성능 스마트폰 및 다양한 카메라 응용 분야의 성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휴대폰 수출액은 2024년과 2025년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의 IT 및 전자 부품 수출은 2024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025년에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월별 수출금액 및 증감률 추이 (2021년 ~ 2025년)
반도체 수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2024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에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2024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00%를 넘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특히 DRAM과 NAND 반도체 모두 2024년부터 수출액이 크게 늘었고, 2025년에는 각각 전년 대비 100% 이상, 5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앞서 언급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및 수요 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와 MCP(멀티칩 패키지) 수출액도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SSD는 2025년에 전년 대비 200%를 넘는 증가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2024년 하반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2025년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강한 회복이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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