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신고가 경신
미국과 이란 협상 노이즈 지속, 지정학 불확실성 확대
실적 모멘텀 유효한 업종으로 순환매 전개
미국 증시가 견인하는 안도랠리 국면
종전 낙관론이 부각되면서 미국 증시(S&P500)는 4.15일 이후 역사적 사상 최고치 경신.
전 세계 증시 향방의 윤곽을 전적으로 좌우하는 미국 증시의 상징성을 주목할 시점.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기 확장 국면 (2026.2월 기준, NBER)
2) 2026년 1/4분기 기업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S&P500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 +13.0%)
3) 낮아진 주가수익비율 (S&P500 12개월 선행 PE 20.4배. 5년 평균 19.9배 수렴)
4)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임명 시), 완화적 통화정책 무게
5) 전쟁 종전 시, 연말로 갈수록 유가 하락 및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 기대
iShares MSCI China ETF(MCHI): 1/4분기 경제성장률 호조, 중동 불확실성 완화에 반등 기대.
16일 중국 1/4분기 경제성장률은 5.0%(YoY 이하)로 시장 예상치 4.8%를 상회했습니다.
3월 산업생산은 5.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5.3%를 상회했고, 3월 소매판매는 1.7%, 3월 누적고정자산투자는 1.7% 상승하며 각각 시장 예상치 2.3%/2.0%를 하회했으나 경제 지표 반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포인트:
1) 21일 미국-이란 휴전 마감일을 앞두고 종전 기대감 지속.
2) 4월 중국 정치국 회의 경기 부양 정책 발표 예상.
3) CSI3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는 12.9배로 5년 평균 13.4배를 하회하여 주요국 증시 중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만큼 비중 확대 제시.
오라클 (ORCL): AI 컴퓨팅 수요 지속 증대.
엔비디아 H100의 시간당 임대료가 상승하는 국면으로,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금융사들을 통해 38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해당 대출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오라클의 자금 조달 우려를 낮추는 요인입니다.
또한, 오라클은 블룸 에너지와 전력 공급 계약을 확대하여 2027년까지 총 2.8GW의 전력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프로로지스 (PLD): 안정적인 턴어라운드 개선세 확인.
2026년 1/4분기 매출액 23억 달러(+YoY 7.4%), 주당 Core FFO (+YoY 5.6%)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6.4만 sqft의 역대 최대 임대 실적과 시장 임대료 반등은 물류 부동산 시장의 변곡점 통과를 확인시켜 줍니다.
1/4분기 중 1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확충도 이루어졌습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 | 6개월 목표주가: 460,000원 (상향)
주요 내용
목표주가 460,000원으로 상향 (기존 대비 +53%)
목표주가는 적정 순자산가치(NAV) 28.4조원 대비 50% 할인율을 적용했습니다.
2026년부터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및 중장기 성장성 제고, 적정가치 재평가를 기대합니다.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자사주 11% 소각 기대,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등으로 자회사의 적정 가치 할인율 축소가 예상됩니다.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적정 순자산가치에 수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자회사별 전망
1Q26 영업이익 3,780억원(+24% YoY), 2026년 1.49조원(+41%) 예상
1Q26 매출액 8.52조원(+23% YoY), 영업이익 3,780억원(+24% YoY) 예상.
2026년 매출액 37.15조원(+17%), 영업이익 1.49조원(+41%) 전망.
| 구분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2028F |
|---|---|---|---|---|---|
| 매출액 | 27,545 | 31,870 | 37,151 | 40,432 | 44,332 |
| 영업이익 | 1,073 | 1,053 | 1,491 | 1,872 | 2,331 |
| 세전순이익 | 566 | 682 | 1,136 | 1,507 | 1,962 |
| 총당기순이익 | 392 | 485 | 859 | 1,142 | 1,488 |
| 지배지분순이익 | 237 | 271 | 500 | 670 | 890 |
| EPS | 7,371 | 8,458 | 15,977 | 21,487 | 28,520 |
| PER | 12.8 | 23.6 | 20.8 | 15.5 | 11.6 |
| BPS | 142,604 | 156,261 | 167,054 | 186,702 | 212,943 |
| PBR | 0.7 | 1.3 | 2.0 | 1.8 | 1.6 |
| ROE | 5.1 | 5.6 | 9.8 | 12.1 | 14.3 |
투자의견: BUY, 유지 | 6개월 목표주가: 13,000원 (상향)
주요 내용
목표주가 13,000원 상향 (+18.2%)
목표주가는 2026년 평균 EPS 1,539원에 목표배수 8.4배를 적용했습니다.
실적 저점 통과와 한국 증시 리레이팅에 따른 밸류 상승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합니다.
‘26년 주요 고객사의 북미 생산 감소와 모회사(MS오토텍)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북미 EV 선도 고객사의 신제품 수주 기대, 중국 생산 개선, 브라질 법인 연결 손익 반영, 현대기아 물량 증가, 밸류 부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 시, 신제품 수주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1H26 철강가 변동/모회사 자금 조달 불확실성 해소 시, 2H26 로보택시 본격 생산/신제품 수주/북미 생산 회복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 예상됩니다.
1Q26 Preview: 매출 4,210억(YoY +17%, 이하 YoY), OP 314억(+4%), OPM 7.5% 예상
브라질 법인 연결 인식, 철강가/환율 안정세, 북미 BEV 선도 고객사의 중국 생산 반등 효과로 이익 체력 회복이 예상됩니다.
주요 EV 고객사의 북미 생산 부진으로 YoY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나, QoQ 실적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미국 관세 부담 완화, 브라질 법인 연결 인식 효과, 철강가/환율 안정화 효과로 연간 OP 1,194억/OPM 7% 대 회복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존하는 기회와 리스크
2026년 이익 체력 정상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은 북미 선도 BEV 고객사의 1) 로보택시 생산 본격화, 2) Non-Auto 신제품 수주 여부입니다.
다만, 모회사(엠에스오토텍)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관련한 자금 조달 추이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구분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2028F |
|---|---|---|---|---|---|
| 매출액 | 1,574 | 1,619 | 1,673 | 1,780 | 1,861 |
| 영업이익 | 148 | 103 | 119 | 139 | 148 |
| 세전순이익 | 169 | 91 | 108 | 122 | 127 |
| 총당기순이익 | 129 | 68 | 81 | 92 | 95 |
| 지배지분순이익 | 129 | 68 | 81 | 92 | 95 |
| EPS | 2,460 | 1,302 | 1,539 | 1,748 | 1,819 |
| PER | 4.2 | 6.9 | 6.3 | 5.5 | 5.3 |
| BPS | 13,293 | 14,406 | 15,912 | 17,631 | 19,426 |
| PBR | 0.8 | 0.6 | 0.7 | 0.6 | 0.5 |
| ROE | 20.9 | 9.4 | 10.1 | 10.4 | 9.8 |
투자의견: BUY, 유지 | 6개월 목표주가: 20,000원 (상향)
주요 내용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원으로 상향 (+18%)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P/E 12배를 적용했으며, 실적 상향 조정에 기인합니다.
적자 또는 저마진 사업부로 인한 마진 개선 불확실성은 지난해 말 구조조정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2026년은 매출이 성장할 때마다 영업 레버리지가 커지는 시기입니다.
패션과 코스메틱 브랜드 사업 다변화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1Q26 Preview: 턴어라운드 본격 시작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22억원(-1% YoY), 134억원(+188% YoY)으로 양호한 실적이 전망됩니다.
중단 사업인 JAJU 실적을 고려한 실질 매출 성장률은 18%로 전망되는 등 매우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심리 회복으로 주력 수익 사업부인 해외 패션 매출과 수입 화장품 매출이 고성장(각각 YoY +38%, +20% 성장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자 사업부인 국내 패션 매출도 브랜드 정리 영향을 감안하면 매출 성장세가 (+)로 전환되었고, 투자가 많아 지난 해 적자를 기록했던 제조 코스메틱 부문은 해외 현지법인 비용 절감으로 적자 축소가 파악됩니다.
이렇듯 전 사업부가 손익 개선에 고르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 1분기 47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3배에 가까운 134억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구분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2028F |
|---|---|---|---|---|---|
| 매출액 | 1,074 | 1,110 | 1,269 | 1,355 | 1,447 |
| 영업이익 | 7 | -11 | 49 | 62 | 67 |
| 세전순이익 | 13 | -6 | 60 | 73 | 91 |
| 총당기순이익 | 33 | 4 | 55 | 65 | 79 |
| 지배지분순이익 | 33 | 4 | 55 | 65 | 82 |
| EPS | 910 | 121 | 1,562 | 1,855 | 2,333 |
| PER | 11.1 | 90.7 | 7.9 | 6.7 | 5.3 |
| BPS | 23,571 | 23,595 | 24,992 | 26,494 | 28,435 |
| PBR | 0.4 | 0.5 | 0.6 | 0.5 | 0.5 |
| ROE | 3.8 | 0.5 | 6.4 | 7.2 | 8.5 |
투자의견: BUY, 유지 | 6개월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주요 내용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목표주가 35,000원(12개월 FWD 예상 P/E 8배)을 유지합니다.
지난 해 말부터 국내 주요 산업들의 실적 개선, 이에 따른 주식 시장 호황 등 자산 가격 상승으로 가계의 가처분 소득 증가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동사 실적도 크게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매출 성장률, 2) GPM 유지/상승 여부입니다.
동사는 23년부터 내수 소비 부진으로 쌓이기 시작한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할인 판매를 하면서 매출이 늘지 않아 매출 감소와 GPM 하락의 악순환으로 손익이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그러나 4Q25부터 국내 소비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그동안 쌓였던 과년차 재고가 다 소진되며, 현재 상황은 매출 성장률과 GPM이 같이 상승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2027년까지 이러한 국면 지속으로 손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근 높은 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1Q26 Preview: 영업이익 급증 구간 진입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54억원(+9% YoY), 341억원(+56% YoY)으로 호실적이 전망됩니다.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백화점 카테고리별 매출 성장률에서 여성복과 남성복이 25년 4분기부터 성장률이 회복되면서 1분기 평균 1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보임에 따라 동사 브랜드도 주력 채널인 백화점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화점 정상 채널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매출에서 약 35% 이상 차지하는 아울렛과 온라인 성장률은 백화점 성장률보다 낮아 전체 성장률은 9%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백화점 정상가 판매율 상승에 따라 GPM이 크게 개선되며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구분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2028F |
|---|---|---|---|---|---|
| 매출액 | 1,485 | 1,492 | 1,626 | 1,788 | 2,225 |
| 영업이익 | 63 | 52 | 101 | 124 | 249 |
| 세전순이익 | 57 | 56 | 105 | 130 | 255 |
| 총당기순이익 | 43 | 46 | 80 | 99 | 194 |
| 지배지분순이익 | 45 | 46 | 80 | 99 | 194 |
| EPS | 1,894 | 2,061 | 3,667 | 4,597 | 9,021 |
| PER | 7.8 | 7.8 | 6.7 | 5.4 | 2.7 |
| BPS | 59,656 | 64,033 | 68,911 | 73,828 | 82,167 |
| PBR | 0.2 | 0.2 | 0.4 | 0.3 | 0.3 |
| ROE | 3.2 | 3.3 | 5.4 | 6.4 | 11.6 |
주요 내용
호르무즈 리스크로 재편화되는 에너지 시장
미국-이란 간 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구조화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주요 가스 및 원유 정제 및 수출 인프라 일부가 타격을 입으며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수 주 내 회복 가능한 생산량은 기존 대비 30~5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40일 이상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저류층 손상 및 생산성 저하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제한적인 생산 회복은 단순한 단기 공급 차질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 구조 자체의 재편을 의미합니다.
기존 중동 중심의 공급망이 단기간 내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수입국들은 구조적인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설비 투자 확대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수 년간의 CAPEX 시장에 돌입한 LNG 시장
결과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제한된 생산 회복과 높은 가격 환경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신규 LNG 액화 설비, 저장 인프라, 운송 설비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단순한 경기 순환적 투자가 아닌, 에너지 안보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투자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그 기간은 최소 수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따라 K-에너지 인프라 업체들은 이전 대비 높아진 실적 수준을 상당 기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호르무즈 사태 이후, 이벤트성으로 주가가 상승한 부분이 있어, 종전이 된다면 조정이 발생할 수 있겠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Top Pick: 하이록코리아. 관심 종목: 태광, 성광벤드
Top pick으로는 조선 및 해양플랜트 매출 비중이 25%에 달하는 하이록코리아를 제시합니다.
동사는 25% ~ 30%에 달하는 견조한 영업이익률에도 매출 성장 스토리가 부재하다는 이유로 21년 이후, 7배 수준의 P/E를 부여받아 왔습니다.
Delfin LNG, Argentina LNG Phase 2, Coral Norte FLNG 등 주요 FLNG 프로젝트의 FID 가속화와 정유·화학 플랜트 CAPEX 확대를 감안할 때,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동사의 26년 평균 P/E는 8배로 과거 평균 P/E 10배와 비교해서 실적 및 멀티플 모두 상향 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관심 종목으로는 대형 용접용 피팅을 제조하는 태광 및 성광벤드를 제시합니다.
투자의견: N/R | 6개월 목표주가: N/R
주요 내용
해양과 반도체가 이끌 2026년 매출 성장
2026년 매출액 2,407억원 (+yoy 5.1%), 영업이익 668억원 (+yoy 13.3%)를 전망합니다.
2026년 해양 314억원(+yoy 40.2%), 반도체 267억원(+yoy 38.3%)로 고성장이 예상되며, 이번 호르무즈 사태로 인한 FLNG 시장 수혜와 함께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설비 수요 증가가 반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허가가 상대적으로 쉬운 FLNG의 FID 가속화 전망
FLNG는 육상 LNG 수출 터미널과 비교해 비교적 인허가 절차가 간소하고, 추가적인 가스 파이프라인 구축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이란-미국 전쟁은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호루무즈 지역 가스전의 생산 중단(셧인) 영향으로 상당 기간 절대적인 공급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FLNG 중심의 프로젝트 FID 가속화 및 착공 시점 단축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프라 CAPEX 사이클 진입으로 실적 성장과 멀티플 확장이 가능할 것
동사의 2026년 예상 PER은 8배로 21년 이후 평균 PER 7배 수준에 위치합니다.
동사의 역사적 평균 PER은 10배 수준으로 21년 이후 25% 이상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에도 뚜렷한 성장 스토리의 부재로 역사적 평균 대비 할인된 PER로 거래되어 왔습니다.
최근 호르무즈 사태로 에너지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이벤트성 상승이 일부 반영된 바 있어, 전쟁의 종료 시 단기적인 주가 조정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중동 지역 재건 수요와 FLNG 등 대안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사는 구조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멀티플 확장이 가능한 구간에 위치합니다.
| 구분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2028F |
|---|---|---|---|---|---|
| 매출액 | 1,905 | 2,146 | 2,407 | 2,663 | 2,956 |
| 영업이익 | 501 | 589 | 668 | 732 | 834 |
| 세전순이익 | 631 | 657 | 744 | 816 | 838 |
| 총당기순이익 | 480 | 508 | 576 | 631 | 648 |
| 지배지분순이익 | 475 | 503 | 570 | 624 | 610 |
| EPS | 3,718 | 4,141 | 4,843 | 5,305 | 5,187 |
| PER | 6.8 | 7.4 | 8.0 | 7.3 | 7.5 |
| BPS | 33,784 | 37,411 | 42,145 | 46,148 | 50,040 |
| PBR | 0.7 | 0.8 | 1.0 | 0.9 | 0.8 |
| ROE | 11.4 | 11.4 | 12.0 | 12.0 | 10.8 |
투자의견: N/R | 6개월 목표주가: N/R
주요 내용
전자빔 원천기술 기반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
쎄크는 2025년 4월 코스닥에 기술특례상장한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산업용 전자빔 기술을 바탕으로 X-ray Tube (핵심 부품), 반도체/배터리용 X-ray 검사장비, 방산용 LINAC(선형가속기), Tabletop SEM 등을 자체 개발, 생산합니다.
2025년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반도체 36%, 배터리 24%, 방산 23%, 기타 17%로 과거 반도체 중심에서 다변화 중입니다.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메모리사, 반도체 후공정 업체, 배터리 제조사 등이며 방산 고객군으로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HBM 검사 수요 확대와 X-ray Tube 국산화 경쟁력으로 재평가 기대
2026년은 외형성장 바탕으로 구조적 흑자 전환의 분기점 될 전망
2026년 매출액은 707억원(YoY +19.4%), 영업이익은 27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하며, 이는 2025년 대비 외형 성장과 동시에 손익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부문은 HBM 및 SMT 검사장비 확대, 배터리는 글로벌 고객사 증설 효과 반영에 따른 회복, 방산은 LINAC 반복 수주 효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2026년은 단순 장비주에서 작지만 기술력 있는 멀티플 확장형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 구분 | 2023A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
| 매출액 | 504 | 539 | 592 | 707 | 1,120 |
| 영업이익 | 2 | 13 | -31 | 27 | 109 |
| 세전순이익 | -69 | 20 | -38 | 21 | 87 |
| 총당기순이익 | -69 | 21 | -38 | 21 | 87 |
| 지배지분순이익 | -69 | 21 | -38 | 21 | 87 |
| EPS | -1,114 | 321 | -450 | 241 | 988 |
| PER | N/A | 0.0 | N/A | 60.3 | 14.7 |
| BPS | -2,117 | 3,192 | 4,011 | 4,249 | 5,237 |
| PBR | -6.9 | 4.5 | 4.0 | 3.4 | 2.8 |
| ROE | 72.6 | 56.0 | -10.7 | 5.7 | 18.9 |
투자의견: N/R | 6개월 목표주가: N/R
주요 내용
1Q26 리뷰: 해외 비중 확대가 이익 개선으로 연결
1Q26 매출액은 413억원(YoY +15.4%), 영업이익은 41억원(YoY +173.2%)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국내 매출은 71억원(YoY +4.2%)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핵심은 해외 매출 확대로 343억원(YoY +18.0%)을 기록했습니다.
중국은 교육, 마케팅 강화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인도와 아시아 지역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유럽은 포르투갈의 DSO 공급 확대, 러시아 판매 증가, 튀르키예 학술 마케팅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도 10%로 두 자릿수까지 회복했습니다.
공장 효율화와 생산 체질 개선 진행 중
동사의 변화는 영업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2, 3층 공사 이후 생산 면적을 1,793㎡에서 2,252㎡로 26% 확대했으며, 향후 생산 능력은 연간 550만 세트에서 1,040만 세트까지 늘어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생산 리드타임은 38% 단축, 시간당 인당 생산성은 15% 개선되었습니다.
클린룸 확대와 조립, 포장 설비 개선으로 청정도와 품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포장 불량률 또한 40% 개선했습니다.
단순 증설을 넘어 생산성, 품질, 원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구조적 개선이라는 점에 유의미합니다.
2026년, 해외 성장, 공장 효율화와 맞물리며 2026년 재도약 기대
2026년 매출액은 2,124억원(YoY +29.5%), 영업이익은 297억원(YoY +194.2%)을 예상합니다.
UNICON 등 신제품 확대와 디지털 솔루션 강화, 해외 전략 국가 중심 영업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입니다.
여기에 올해 진행된 공장 효율화가 본격 반영되면, 매출 증가는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은 해외 시장 확대와 체질 개선으로 실적 정상화를 통한 재도약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구분 | 2023A | 2024A | 2025A | 2026F | 2027F |
|---|---|---|---|---|---|
| 매출액 | 1,558 | 1,196 | 1,124 | 2,124 | 2,630 |
| 영업이익 | 209 | -407 | 52 | 297 | 513 |
| 세전순이익 | 104 | -505 | -3 | 238 | 410 |
| 총당기순이익 | 26 | -413 | -3 | 238 | 410 |
| 지배지분순이익 | 33 | -413 | -3 | 238 | 410 |
| EPS | 209 | -2,657 | -19 | 1,654 | 2,854 |
| PER | 107.4 | N/A | N/A | 10.7 | 6.2 |
| BPS | 12,242 | 13,126 | 13,443 | 14,989 | 17,843 |
| PBR | 1.5 | 1.4 | 1.3 | 1.2 | 1.0 |
| ROE | 1.8 | -20.7 | -0.1 | 11.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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