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악재에 반도체주 약세, 삼성전자는 차별화
전일 미국 증시에서 오픈AI의 신규 사용자와 매출이 목표치에 미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픈AI CFO는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지 못할 경우, 향후 AI 데이터센터 비용 지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하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차익 실현 압력이 확대되는 상황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 하락했으며, 마이크론 (-3.9%), 샌디스크 (-6.3%) 등 주요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오픈AI발 악재를 소화하며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도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1.8%)는 외국인 수급 유입에 힘입어 반등세를 시현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주요 반도체 종목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목 | 수익률 |
|---|---|
| 삼성전자 | +1.8% |
| SK 하이닉스 | -0.5% |
| 한미반도체 | -2.6% |
UAE의 OPEC 탈퇴에도 지정학 불확실성 지속, WTI 100달러 돌파
세계 7위이자 기존 OPEC 내 3위 산유국인 UAE가 OPEC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OPEC의 산유량 조절 능력과 가격 결정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원유 공급 확대 및 국제 유가 하락이 전망됩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을 위해 장기적인 대이란 봉쇄를 지시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원유 공급 확대 기대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 크게 반영되며 국제 유가는 상승했고, WTI 선물은 100달러를 재차 돌파했습니다.
중동 불확실성과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업종별 차별화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종 | 주요 종목 | 수익률 |
|---|---|---|
| 정유/화학 | 롯데케미칼 | +24.9% |
| 대한유화 | +19.1% | |
| S-OIL | +13.1% | |
| 방산 | 현대로템 | +8.0% |
| LIG 넥스원 | +3.8% |
대외 변수에도 실적/수주 모멘텀이 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종 | 주요 종목 | 수익률 |
|---|---|---|
| 전력기기 | LS ELECTRIC | +4.4% |
| 대한전선 | +11.6% | |
| LS 머트리얼즈 | +16.4% | |
| 조선/엔진 | HD현대중공업 | +3.5% |
| 한화엔진 | +8.1% | |
| STX 엔진 | +12.5% |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상황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일부 업종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업종별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종 | 주요 종목 | 수익률 |
|---|---|---|
| 제약/바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 -2.1% |
| 한올바이오파마 | -3.9% | |
| 증권 | 미래에셋증권 | -1.2% |
| 한국금융지주 | -3.7% | |
| 키움증권 | -4.9% |
5월 글로벌 증시, 안도랠리의 연장선. 꽃길은 지속된다
5월 1일은 미국 전쟁권한법이 규정한 60일 시한 만료일입니다. 1973년 제정된 전쟁권한법은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지속할 수 있는 기간을 60일로 제한합니다. 시한이 끝나면 트럼프 대통령은 4가지 선택안(1. 의회, 무력사용 수권결의 획득, 2. 군사작전 축소 및 철군, 3. 30일 연장 선언, 4. 시한 무시)이 있습니다. 현 이란 전쟁 상황을 감안하면 30일 연장 또는 시한 무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0일 연장은 트럼프 서명 승인을 통해 가능하지만, 병력의 안전한 철군을 위한 조치로 군사작전 지속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시한 무시는 과거 오바마 행정부가 2011년 리비아 작전 시 60일을 넘겼다는 점을 들어 시한을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언급된 두 가지 안 중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 종전을 서두르게 하는 압박 요인이 될 것이며, 늦어도 5월 14일 트럼프 방중 일정에 앞서 전쟁 종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8일 발표되는 미국 4월 고용지표는 노동시장 둔화를 재확인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올해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놓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4월 FOMC는 이란 전쟁이 미칠 경제적 불확실성을 염두에 두고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전쟁 발생으로 연준도 인플레이션 전개 및 전망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지만, 작년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시작한 명분에는 노동시장 둔화 위험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4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 예상치는 각각 6만 3천명, 4.3%, 3.8% YoY로,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의 전월대비 감소세가 예상됩니다. 3월의 경우 전월의 일시적 약세 요인의 되돌림이 강한 고용 증가의 원인이 되었기에 4월은 자연스럽게 감소세로 전환이 예상됩니다. 또한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재량소비에 해당하는 업종 중심의 채용 감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노동시장 둔화 우려를 높일 것입니다. 이는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5월 글로벌 증시는 종전 낙관론이 꽃피운 안도랠리의 연장선 상에서 위험 선호 심리가 지속될 것입니다. 4월 15일 이후 역사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미국 증시는 5월 예정된 호재성 이벤트(1. 이란 전쟁 종전 기대, 2. 트럼프 대통령 방중 일정, 3.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취임)를 기반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 기준금리 3.75%로 동결. 지난 1월 동결 전환 이후 3회 연속 동결
미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동결 전환 이후 3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준은 4월 28일~29일(현지시간) 양일간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3.50~3.7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통화정책 결정은 대규모(4명) 반대 의견으로 만장일치가 무산되었습니다. 금리 25bp 인하를 주장하는 스티븐 마이런 이사가 반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베스 해먹(클리블랜드 연은),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연은), 로리 로건(댈러스 연은)은 성명서에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가 포함되는 것에 반대를 표했습니다.
대규모 반대 분출: 완화 반대 의견 총 3인, 단골 인하 주장 1인도 그대로
4월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거의 반박 없는 금리 동결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파월 의장 임기 중 '마지막' 금리 결정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실제 금리 변화 여부보다는 현 상황에 대해 통화당국이 인식하는 경제 펀더멘털 여건을 확인하는 데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여전히 이란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요인으로 인해 경기와 물가 중 어느 쪽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통화당국의 발언을 통해 둘 중에 어디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지, 향후 금리가 변경될 경우 확률적으로 어떤 쪽에 가능성이 높은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컸습니다.
하지만 회의 결과 대규모 반대 의견들이 표출되며 평온하게 끝날 것으로 예상했던 FOMC는 매파적 색채를 강화했습니다. 사실상 고정으로 인하를 주장하던 마이런 이사를 제외하고 3명의 지역 연준 의장들이 현 정책 기조에 대한 방향성을 의미하는 완화적 표현에 반대 입장을 집단적으로 표출한 것입니다. 물론 이들 3인 역시 동결에는 동의했지만, 지난 1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전환 이후 통화정책 상의 큰 경로를 시사하는 표현에 반대했다는 것만으로도 매파적 분위기는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정책금리에 대해 “중립금리에 꽤 가깝다”는 표현을 통해 향후 금리 결정과 관련한 섣부른 억측이나 기대 쏠림을 차단하려는 인상을 남겼고, “금리 인상이 필요하면 분명히 신호를 줄 것이며, 또한 인하가 필요하면 적절히 신호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신임 워시 의장 지명 직후 올해 금리 2회 인하는 큰 무리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위원들의 대규모 반대표는 상대적으로 연준의 정책 기조가 매파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란 전쟁 초기 한때 인상을 전망하는 비중이 인하를 압도했다는 점은 통화정책 기조가 연초보다는 확연하게 매파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였습니다.
파월 마지막 의장 FOMC에서 한층 더 강화된 매파적 색채
미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동결 전환 이후 3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준은 4월 28일~29일(현지시간) 양일간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3.50~3.7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통화정책 결정은 대규모(4명) 반대 의견으로 만장일치가 무산되었습니다. 금리 25bp 인하를 주장하는 스티븐 마이런 이사가 반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베스 해먹(클리블랜드 연은),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연은), 로리 로건(댈러스 연은)은 성명서에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가 포함되는 것에 반대를 표했습니다.
OPEC과 결별한 UAE. 중단된 감산 공조, 향후 독자적으로 결정될 공급
지난 28일 UAE 측은 5월 1일부로 OPEC과 결별한다고 전하며, Non-OPEC 10개국과 연대한 OPEC+ 감산 공조도 중단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UAE 에너지 장관은 이번 결정과 관련하여 다른 국가(사우디)와 사전 논의는 없었다며, 향후 모든 공급 정책은 글로벌 원유 시장의 수급 여건에 따라 독자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OPEC 내 4대 산유국이 본격적으로 증산에 나서려는 순간입니다.
UAE가 노리고 있는 것, 영구적 생산성 저하 발생한 형제들의 시장 점유율
여기서 중요한 것은 OPEC을 탈퇴하게 된 동기입니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이해 관계(이란의 공격에 대한 사우디의 미온적 대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란의 공격을 막아준 것이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도 아니고 이스라엘이 제공한 아이언 돔이기 때문입니다. 사우디에 대한 배신감과 안보 불안이라는 주장에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실리적인 이유 또한 존재합니다. 바로 시장 점유율(M/S) 확보입니다. 지금 이라크와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탓에 일부 유정을 폐쇄한 상태이며, 이란은 2~3주 후 저장 능력 부족으로 폐쇄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일시적 폐쇄인 경우 단기 내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2개월을 초과할 시 워터코닝(Water Coning) 현상으로 인해 유정당 10%의 영구적 생산성 저하가 발생하게 되며, 3~6개월로 길어지면 25%까지 확대가 가능합니다. 이들의 산유량 중 내수용을 제외하면 93만b/d, 최악의 경우 230만b/d 이상 영구적 손실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143만b/d의 추가 증산 여력(2026년 2월 기준)을 가진 UAE로서는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해협 개방 시 보복성 증산 나설 수 있는 사우디, 그러나 과거와 다를 효과
이제 이목은 사우디로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UAE의 이탈은 단순한 사안이 아닙니다. 그간 UAE는 카자흐스탄과 이라크, 오만과 함께 감산 공조를 이행하지 않은 대표적인 국가였습니다. 즉, UAE의 탈퇴가 다른 협력국들로 하여금 연쇄 이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같은 중대 사안임을 감안하면 사우디의 기강 잡기는 재개될 소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2020년 3월 사우디는 러시아 측이 감산 공조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제2의 유가 전쟁을 일으켰는데, 당시 OPEC은 사우디와 UAE, 쿠웨이트 주도로 2개월간 791만b/d에 달하는 공급을 밀어내며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후 보복성 증산 조치가 나온다 하더라도,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유정의 영구적 생산성 손실(25% 이상)을 감안하면 증산이 미칠 영향은 이전보다 제한적입니다. 특히, 이전에는 코로나19라는 수요 충격이 맞물렸지만 지금은 공급을 갈망하는 환경입니다. 과거와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내년 말까지 유가에 대한 낙관적인 View(후행적으로 반영될 유동성 효과 + 과거 낮은 유전 개발 투자로 인한 제한적인 신규 공급)를 유지하며 조정 시 저가 매수의 기회로 접근할 것을 재차 권고합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절차 신청, 4/29 종가 기준 국내 상장 리츠 전종목 하락 마감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4/27)에 따라 상장 리츠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가 있었습니다. 4월 29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 리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 하락(시가총액 가중평균 지수 기준)했습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한화리츠 (-10.02%), 마스턴프리미어리츠 (-9.85%), 롯데리츠 (-8.11%), 이리츠코크렙 (-6.9%), 디앤디플랫폼리츠 (-6.46%) 등 전 종목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는 개별 종목의 유동성 위기가 리츠 섹터 전반의 조달 환경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별 종목 단의 이슈로, 타 리츠 전이 가능성 및 섹터 전반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는 불가피합니다.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헷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타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장성 차입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롯데리츠 (40.0%), 삼성FN리츠(31.7%), SK리츠(31.5%), 한화리츠(18.6%) 등은 대기업 스폰서 기반 및 높은 신용등급(AA-~A+)을 감안할 때 조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양극화 구도(국내vs해외 자산 보유, 대기업 스폰서 vs 금융사/운용사 계열)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핵심 권역 오피스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견조한 임대차 수요 등 펀더멘탈 훼손이 없는 국내 자산 보유 대형 리츠를 중심으로 낙폭 과대 구간에서 차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낙폭 과대 구간에서 국내 자산 보유 대형 리츠 중심의 차별적 접근 유효
제이알글로벌리츠는 2020년 상장된 리츠로,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하튼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5월 4일 예정된 환헷지 만기에 따른 환정산금 1,000억 원 납부를 위해 지난 1월 1,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현지 대주단과의 자산 감평가 수령 지연으로 유상증자를 철회했습니다.
이후 4월 15일 수령한 감정평가 결과 자산가치는 9.2억 유로로 산정되었으며, 이를 반영한 LTV 비율은 61.02%로 기준치(52.5%)를 초과함에 따라 캐시트랩이 발생했습니다. LTV 52.5%를 충족하기 위해 상환해야 하는 대출 원금은 78.3백만 유로로, LTV 요건 충족 시점까지 자산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는 현지 유보 및 현지 대출 상환에 사용됩니다.
1개월 이내 만기 도래하는 채무는 전단채 400억 원(4/27), 공모채 600억 원(4/30), 환헷지 정산금 1,000억 원(5/4) 등이었으나, 유동성 부담으로 4/27 만기 도래한 전단채 400억 원 상환에 실패했으며, 기업회생절차 및 ARS(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즉시 매매거래 정지 및 관리종목으로 지정했으며, ARS 신청에 따라 채권단과 협의 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용등급은 4월 20일 A-에서 BBB+, 4월 27일 BB+로 하향되었으며, 4월 28일 D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1Q26 영업이익은 1.67조원(32.9% yoy), 추정 및 컨센서스 상회
2026년 1분기, 매출은 23.73조원(4.3% yoy / -0.5% qoq)과 영업이익은 1.67조원(32.9% yoy / 흑전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별도)만의 영업이익은 1.38조원으로 21.3%(yoy) 증가했으며,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연결 기준 LG이노텍의 실적 호조로 추가적인 이익도 확대되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160,000원(2026년 주당순자산(BPS) X 목표 P/B 1.1배(성장기 평균))을 유지합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41.3조원으로 66.8%(yoy) 증가를 추정하며, AI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는 등 신성장 확보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B2B 및 HVAC 등 신성장 사업도 순항 중으로 판단됩니다. 밸류에이션 및 신성장 확보에 초점을 맞춘 비중확대 유지를 권고합니다.
MS(TV) 및 VS(전장), 믹스 효과 및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은 예상 상회
1Q26 영업이익 호조를 견인한 부분은 MS(TV 등)와 VS(전장)으로 판단됩니다. MS 부문의 영업이익(3,718억원)이 흑자 전환(qoq)하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 전체 수익성을 견인했습니다. 2025년 인력 효율화(희망퇴직 등) 진행과 저수익 제품의 축소로 고정비용이 감소했습니다. 2026년 1Q에는 동계올림픽 개최로 프리미엄 TV(OLED TV) 판매 증가, 국내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판가 인상 등이 추가적인 이익 개선으로 분석됩니다. 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또한 VS(전장) 부문은 수익성 중심의 수주가 매출로 연결되면서 6.9%의 영업이익률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ES 부문은 중동 전쟁으로 일시적인 물류 비용 증가와 수요 둔화로 기존 추정 대비 하회했습니다.
2026년 2Q에도 MS 및 VS 중심의 수익성 개선은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이노텍(영업이익)의 실적 호조 지속으로 2Q 영업이익(연결)은 1.03조원으로 61.4%(yoy) 증가 추정됩니다.
| 구분 | 1Q25 | 4Q25 | 1Q26 (잠정치) | 2Q26 (추정치)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 22,740 | 23,852 | 23,733 | 23,727 | 4.3% | -0.5% | 23,318 | 22,984 | 10.8% | -3.1% |
| 영업이익 | 1,259 | -109 | 1,674 | 1,674 | 32.9% | 흑전 | 1,382 | 1,032 | 61.4% | -38.3% |
| 순이익 | 799 | -828 | 936 | 816 | 2.1% | 흑전 | 651 | 510 | -15.6% | -37.5% |
2026년 실적 호조 및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LG전자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41.3조원으로 66.8%(yoy) 증가 추정되며, AI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는 등 신성장 확보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B2B 및 HVAC 등 신성장 사업도 순항 중으로 판단됩니다. 밸류에이션 및 신성장 확보에 초점을 맞춘 비중확대 유지를 권고합니다.
1Q26 영업이익 (513억원 77% qoq)은 종전 추정 및 컨센서스 상회, 호실적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513억원(77.2% qoq / 흑전 yoy)으로 종전 추정(446억원)과 컨센서스(439억원)를 각각 15%, 16.9%씩 상회했습니다. 이는 3개 분기 연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입니다. 매출은 3,463억원(8.9% qoq / 60.8% yoy)으로 컨센서스(3,341억원)를 상회했습니다.
1Q26 실적 호조를 반영하여 2026년, 2027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 대비 각각 16.4%, 14.7%씩 상향합니다. 중견 PCB 업체 중 반도체 PCB(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중심의 포트폴리오, 서버향 MLB 매출 확대 및 자율주행 관련 FC BGA 공급 등 밸류에이션 상향이 진행 중으로 판단됩니다. 추가 상승 여력은 존재합니다.
서버향 반도체 PCB 매출 확대, FC BGA는 흑자전환 이후 이익 확대
1)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의 호조로 연간 영업이익은 2,179억원(344.1% yoy)으로 종전 대비 16% 상향되었습니다. 서버향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매출 증가, 그리고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면서 믹스 효과가 확대되었습니다. 메모리 수요는 스마트폰, PC 영역보다 서버향에서 강하며, 동시에 층수의 상향으로 평균공급단가(ASP) 상승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FC BGA 부문이 2025년 4분기에 흑자 전환(영업이익) 이후 2026년 1분기 수익성 확대로 연결되면서 이익 증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Q26 FC BGA 매출은 794억원으로 12.5%(qoq) 증가했습니다. MLB도 서버향 매출이 증가하여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생산 증설이 진행되면서 2026년 하반기에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1Q26 MLB 매출은 554억원으로 25.5%(qoq) 증가했습니다.
FC BGA, MLB 매출 증가로 2026년 영업이익은 341%(yoy) 증가 추정
2) FC BGA는 2026년 흑자 전환 및 이익이 추가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장용 중심의 매출에서 미국의 전기차 업체로 반도체향 FC BGA 공급으로 기술적인 상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보택시, 자율주행의 단계가 상향됨에 따라 차별화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년 FC BGA 매출은 3,649억원으로 65.1%(yoy) 증가 추정됩니다. MLB의 생산 능력이 2026년 하반기에 증가하고 고객의 추가 확보로 2026년 매출은 2,378억원으로 45.7%(yoy) 증가 추정됩니다. 인공위성 관련 MLB 매출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스페이스 X의 나스닥 상장 수혜도 예상됩니다.
| 구분 | 1Q25 | 4Q25 | 1Q26 (잠정치) | 2Q26 (추정치)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 215 | 318 | 341 | 346 | 60.8% | 8.9% | 334 | 364 | 48.1% | 5.1% |
| 영업이익 | -6 | 29 | 45 | 51 | 흑전 | 77.2% | 44 | 56 | 2,911.9% | 9.6% |
| 순이익 | -6 | 26 | 37 | 46 | 흑전 | 77.6% | 37 | 46 | 954.5% | 2.2% |
‘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 상회 이유는 전자BG 제품 공급 증가 영향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408억 원(OPM 6.7%)으로 당사 추정 및 시장 기대치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연결 자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는 매출액 4조 2,611억 원(+13.7% YoY), 영업이익 2,335억 원(+63.9%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두산로보틱스는 매출액 153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 적자로 부진했습니다. ’26년 1분기 자체사업 매출 7,023억 원, 영업이익 1,87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자BG 매출액은 6,173억 원(+53.2% YoY, +10.9% QoQ)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1,856억 원(+59.9% YoY)으로 영업이익률 30.1%를 기록했습니다. 전자BG를 포함한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1,878억 원(+55.1% YoY, +42.4% QoQ)으로 영업이익률 26.7%를 시현했습니다. 전자BG 증설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Q26 전자BG 매출액 6,173억원( +53.2%, YoY), OPM 30.1% 기록
’26년 상반기 전자BG 매출 가이던스는 1조 2,770억 원으로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25년~’27년 6,650억 원 규모의 전자BG 사업 부문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에 이어 해외 공장(태국 Araya 산업단지) 신설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향후 외형 확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지난 2월에 발표한 임직원 보상 RSU를 제외한 자기주식은 하반기에 소각 절차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분기배당(보통주 1,000원)을 실시하며, 실적 성장 지속 시 배당 확대 검토가 가능합니다.
| 구분 | 1Q25 | 4Q25 | 1Q26 (잠정치) | 2Q26 (추정치)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 4,299 | 5,687 | 4,711 | 5,060 | 17.7% | -11.0% | 4,763 | 5,563 | 4.0% | 9.9% |
| 영업이익 | 198 | 275 | 326 | 341 | 71.7% | 23.8% | 323 | 557 | 55.7% | 63.5% |
| 순이익 | 24 | -148 | 21 | 23 | -2.4% | 흑전 | 75 | 48 | -38.5% | 109.6% |
사업부문 성장과 보유지분 가치 상승이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두산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408억 원(OPM 6.7%)으로 당사 추정 및 시장 기대치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연결 자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는 매출액 4조 2,611억 원(+13.7% YoY), 영업이익 2,335억 원(+63.9%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두산로보틱스는 매출액 153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 적자로 부진했습니다. ’26년 1분기 자체사업 매출 7,023억 원, 영업이익 1,87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자BG 매출액은 6,173억 원(+53.2% YoY, +10.9% QoQ)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1,856억 원(+59.9% YoY)으로 영업이익률 30.1%를 기록했습니다. 전자BG를 포함한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1,878억 원(+55.1% YoY, +42.4% QoQ)으로 영업이익률 26.7%를 시현했습니다. 전자BG 증설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6,000원으로 상향(기존 대비 +20%)
목표주가를 156,000원(2035F EV/EBITDA 20배)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1) 가스터빈 연평균 판매량 전망치를 12기에서 16기로 상향, 2) 한국형 원전(APR1400)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2035년까지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기 때문입니다.
동사는 1Q26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 1Q26 가스터빈을 10기(국내 3기, 북미 7기) 수주했으며, 2027년 6월 H급 90MW 중형 가스터빈 (수소 100% 전소 기능 탑재, 50/60Hz 겸용)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2030년 가스터빈 누적 수주 목표를 46기에서 71기, 2034년 78기에서 110기로 상향했습니다. 2034년까지 가스터빈 서비스 매출 1조원(연간)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 TerraPower의 Natrium SMR 주기기 내부 구조물 주기기 2종 제작 계약(수주금액 500억원)을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1종은 연내 제작 계약 추진을 발표했으며, 관련 총 예상 수주금액은 1,3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3) 3Q26까지 NuScale의 TVA-ENTRA1 프로젝트(총 6GW) 관련 PPA 체결 후 주기기 12기 모듈 제작 계약을 기대합니다.
4) X-Energy의 Amazon 설치 프로그램 관련 16모듈 핵심소재 예약 계약을 체결 후 장주기 품목 공급을 논의 중이며, Rolls-Royce의 영국 원자력청 SMR 사업, GEH의 BWRX-300, 국내 i-SMR 등에서도 참여 기회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1Q26 수주금액은 2.8조원(원자력 0.6조원, 가스/수소 2조원, 복합 EPC 2조원 등)이며, 2026년 잔여기간 수주금액 목표는 10.5조원(대형원전 3.5조원, SMR 1조원, 가스/수소 1.1조원 등)으로 기존 연간 목표치 13.3조원을 유지합니다.
모멘텀: TVA의 ‘2025 IRP ’ 승인, 한전그룹의 미국 원전 건설 참여 여부 등
주가 모멘텀은 1) 5월 TVA의 ‘2025 IRP ’ 승인입니다. IRP 승인 이후 NuScale 프로젝트의 작업 착수 지시, 조건부 PPA 승인 기대가 있습니다. 2) 또한 한국과 미국의 정부 간 투자 협정, 원자력 협정 등을 통해 한국전력∙한수원 중심의 미국 원전 건설 사업 참여 결정이 있습니다.
*향후 구체적인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AP1000 건설 참여 시 한국의 터빈 빌딩 EPC 담당 여부, 한국형 원전의 미국 진출 가능성 등에 따라 동사의 수주 품목 및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Q26 영업이익 : 연결 2,335억원(+64% YoY), 에너빌리티 570억원(흑전)
1Q26 연결기준 매출액 42.6조원(+14%, 이하 YoY), 영업이익 2,335억원(+64%)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1,930억원을 상회했습니다. 에너빌리티 이외 밥캣, 퓨얼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에너빌리티 부문은 매출액 18.96조원(+20%),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흑자전환(+584억원, 영업이익률 3.0%)에 성공했습니다.
| 구분 | 1Q25 | 4Q25 | 1Q26 (잠정치) | 2Q26 (추정치)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 3,749 | 4,860 | 4,032 | 4,261 | 13.7% | -12.3% | 4,066 | 4,589 | 0.4% | 7.7% |
| 영업이익 | 142 | 212 | 180 | 234 | 63.9% | 10.1% | 194 | 247 | -8.8% | 5.8% |
| 순이익 | -69 | 73 | 36 | 1 | 흑전 | -99.0% | 65 | 53 | -59.2% | 6,949.8% |
1Q26 매출액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OPM 16.3% ) 기록
엔진 매출은 192.7억원(+22.6% YoY)으로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은 인도물량(Q) 증가와 단가(P)의 상승 시너지로 판단됩니다. 특히 DF엔진 비중 확대 및 대형엔진 믹스 개선(비중 40%->55%)에 따른 ASP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엔진 슬롯이 2028년까지 확보된 상태에서 DF탑재 선박 비중은 25%를 목표(현재 8%)로 두고 있어 고단가 DF엔진 기반의 ASP는 중장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진은 1)물량 증가 2)대형엔진 믹스 개선으로 안정적인 성장 중
목표주가는 2027년 EPS 9,175원에 Target Multiple 34.6x를 적용했습니다. Target Multiple은 글로벌 기자재 및 MRO 기업 26F 평균 P/E 31.5x에 10% 할증하여 산출했으며, 할증 요인은 데이터센터 신성장 모멘텀 반영입니다. 물량 증가와 ASP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엔진 AM 솔루션 중 엔진 매출은 192.7억원(+22.6% YoY)으로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은 인도물량(Q) 증가와 단가(P)의 상승 시너지로 판단됩니다. 특히 DF엔진 비중 확대 및 대형엔진 믹스 개선(비중 40%->55%)에 따른 ASP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엔진 슬롯이 2028년까지 확보된 상태에서 DF탑재 선박 비중은 25%를 목표(현재 8%)로 두고 있어 고단가 DF엔진 기반의 ASP는 중장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힘센엔진 AM 독점 및 데이터센터 MRO·FDC 개조로 신성장 가시화
데이터센터향 육상 발전 AM + FDC 개조가 신성장 축으로 등장했습니다. 동사는 힘센엔진의 AM 독점 사업자로서 HD현대중공업의 미국 데이터센터향 육상발전 엔진 MRO 수혜를 기대합니다. 매출은 사이트 완공 시점인 29~30년 이후 발생하고 선박 대비 소폭 높은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loating Data Center 개조 역시 하이퍼 스케일러 및 선주사 수요가 들어오고 있어 신성장 모멘텀으로 주목 중입니다. (2026년 1분기 상세 실적은 2p 실적 테이블 참고)
| 구분 | 1Q25 | 4Q25 | 1Q26 (잠정치) | 2Q26 (추정치) | YoY | QoQ | Consensus | 당사추정 | YoY | QoQ |
|---|---|---|---|---|---|---|---|---|---|---|
| 매출액 | 486 | 516 | 522 | 575 | 18.3% | 11.3% | 570 | 562 | 20.1% | -2.2% |
| 영업이익 | 83 | 91 | 93 | 93 | 12.5% | 3.2% | 98 | 110 | 32.5% | 17.8% |
| 순이익 | 63 | 74 | 76 | 73 | 15.0% | -0.9% | 76 | 85 | 61.2%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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